지평면장 사망
지평면장 사망
  • 박재민
  • 승인 2014.06.02 09: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평면장 김 모(57)씨가 오늘 새벽 6시 30분경 사망했다.
김 면장은 2일 새벽 5시 29분경, 양평읍내 모 아파트에서, 최 모(52) 씨가 휘두른 칼에 가슴 부분이 찔려, 양평소방서 양근구급차가 도착했을때 호흡과 의식이 없는 상태였으며,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길병원으로 옮겨 졌으나 오전 6시 30분 경, 최종사망 판정을 받았다.
사건 직후, 현장에서 최 모씨는 자신이 범인이라고 자수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