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세기 만에 주인 찾은 화랑무공훈장
반세기 만에 주인 찾은 화랑무공훈장
  • 백운신문편집부
  • 승인 2007.06.22 15: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사단, 6․25 참전용사 화랑무공훈장 수여
 

※사진-왼쪽부터 김용식(이등중사), 김수산(이등중사), 조종구(이등중사), 이윤근(일등중사), 홍재문(이등중사), 김용식(일등병), 김화순(일등병),  남궁환(일등병) 

※계급은 참전 당시의 계급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