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2리 복선전철 4공구 현장서 항의시위, 철도공단 무성의 강력 규탄
손기용회장은 “기존 설계로 공사가 추진될 경우 도시 기능과 지역상권이 막대한 타격을 받아 지역경제가 위축될 것은 자명한 일이며, 향후 읍ㆍ승격 등 도시화에 걸맞는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철도 고가화 사업 추진은 반드시 관철되어야 한다”고 투쟁수위를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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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용회장은 “기존 설계로 공사가 추진될 경우 도시 기능과 지역상권이 막대한 타격을 받아 지역경제가 위축될 것은 자명한 일이며, 향후 읍ㆍ승격 등 도시화에 걸맞는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철도 고가화 사업 추진은 반드시 관철되어야 한다”고 투쟁수위를 고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