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직접 캔 감자를 삶아 먹으며 체험을 통해 느낀 점들을 그림이나 글로 표현하고 서로 발표하며 생각들을 나누기도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컴퓨터와 각종 오락게임 등 자연과 동떨어진 놀이문화에 길들여진 우리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농촌생활문화와 자연을 재미있는 놀이로 체험케 함으로써 농촌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하고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자연친화적 사고력을 길러주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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