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강상면 세월리의 전원주택지 초록마을을 분양
양평군 강상면 세월리의 전원주택지 초록마을을 분양
  • 양평테마
  • 승인 2007.05.3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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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마트(대표 최희환, www.budongsanmart.co.kr)는 계속되는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규제정책으로 부동산경기의 침체되는 상황에 선진화되고 차별화된 부동산시장 문화를 창출하고 있는 기업이다. 새로운 부동산 투자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전원주택 타운하우스가 그 대표적 예이다.

전원주택 타운하우스로 상표등록한 ‘초록마을’이 2007년 상반기 머니투데이 히트상품으로 선정되었다. 부동산시장의 변화를 인식한 부동산마트는 5차로 경기 양평군 강상면 세월리의 전원주택지 초록마을을 분양하고 있다. 직접 설계 측량, 도로포장, 인허가 등을 시도하여 거품없는 파격적인 낮은 가격에 분양받을 수 있다. 또한 규제일 변동의 도시형 부동산보다 최상의 투자처로서 환금성이 보장이 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

더욱이 양평군 일대의 남한강 조망권이 보장되는 분양가 및 토지 시세가 130만~150만원에 형성되어 있는 반면 부동산마트에서 분양하고 있는 초록마을 전원주택지는 단지 내 도로포장공사와 전기하수우수공사가 완료되어있는 부지가 평당 50만원대에 분양중이어서 최상의 가격경쟁력으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부동산마트가 개발한 세월리 초록마을은 건축인허가까지 완료된 상태로 즉시 건축이 가능해 더욱 매력적이다. 최적의 전원주택지를 분양해 투자자들을 비롯한 고객들이 이 회사를 즐겨 찾고 있다.

경기도 양평의 초록마을은 "편리한 교통접근성으로 서울 강남권에서 자동차로 50분 거리에 위치해 서울 및 수도권 경기지역의 고객들에게 좋은 부동산 정보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더욱이 8.31 부동산 대책으로 1가구 2주택은 2007년도부터는 50%의 무거운 양도소득세를 물리기로 했지만, 수도권 이외 읍?면 지역의 일정 규모 이하 농촌주택(대지 200평 건물 45평이하, 기준시가 7000만원이하)은 1가구 2주택에서 제외되어 초록마을 전원주택지가 더욱 매력적이다. 히트상품으로 선정된 초록마을의 계속적인 열기가 주목된다. 1588-9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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