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쟈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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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tell
  • 승인 2007.03.08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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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신문사 담당자님께,

 

안녕하십니까?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기반을 둔 미국 뉴스/정보 포탈사이트 유코피아 닷컴(www.ukopia.com) 을 알리고자 이렇게 이메일을 드립니다.

 

저희는 지난 2월1일 미국 한인사회를 대상으로 저희의 시작을 알린데 이어 이번 서울을 방문해 대한한국 사회에도 본격적으로 알리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 백운신문에도 저희 사이트의 시작을 기사화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렇게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선 참고하시라고 저희 보도자료와 미주 중앙일보에 실렸던 기사를 첨부해 보내드립니다.

 

혹시 궁금한 점이 있으시거나 기사화하는데 필요한 것이 있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지익주 유코피아 대표 드림,

 

uKopia, Inc.

3325 Wilshire Blvd. Suite 1238 Los Angeles, CA 90010

Tel : 213-386-7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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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뉴스의 뉴리더 '유코피아' 창간          [2007-01-25 17:00:03]

지익주 대표를 비롯해 전홍철, 조은아, 에스텔 이, 문민석, 우충렬씨(오른쪽부터 차례로)등 유코피아 직원들이 힘찬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시시각각 진행되는 미국 뉴스와 정보를 한국어로 제공하는 인터넷 웹사이트가 개설됐다.


LA지역 한인 언론사에서 10년 넘게 활동했던 전직 기자들이 뭉쳐 지난 해 1월 설립한 유코피아닷컴(www.ukopia.com)은 오는 2월1일부터 정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세계 한인 네티즌들과 만날 예정이다.


지난 1년동안 시험가동을 거쳐 뉴스 및 정보 웹사이트로서의 다양하고 우수한 컨텐츠 개발과 기술을 구축해 온 유코피아닷컴은 '이 순간의 미국이 한국어로 펼쳐집니다'라는 슬로건에 맞춰 발빠르게 미주 한인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유코피아는 '좋은 정보는 모든 네티즌이 공유해야한다'는 전제 아래 출발했다.


그래서 회사명도 한국어로 미국의 정보를 공유하는 이상향 '유토피아'가 되자는 뜻에서 미국(USA)의 첫자 'U'와 한국어(Korean)의 첫 자 'K'를 따서 유코피아로 정했다.


유코피아닷컴의 지익주 대표는 "취재기자로 활동하면서 '미국에 관한 고급정보를 한국어로 한데 모아 알릴 수 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있었다"며 "유코피아닷컴에서는 미주 한인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모두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코피아닷컴에서는 LA를 비롯해 뉴욕 워싱턴 DC 덴버 애틀랜타 등 미국내 주요도시와 서울에서 참여하는 통신원들의 정보 제공과 미주중앙일보와의 컨텐츠 제휴계약 등으로 실시간 뉴스를 접할 수 있다. 미 증시정보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이민.교육.경제.관광.문화.스포츠.연예 등 한인들이 꼭 필요로 하는 관심분야를 주제별로 찾아볼 수 있다.


이밖에도 취업정보와 안내광고 코너 등을 통해 정보교류의 장도 제공한다.


지 대표는 "인터넷을 통한 정보의 홍수 시대를 맞아 알짜배기 소식들만 골라 효율적으로 생산해내는 패러다임을 만들겠다"며 "특히 불필요한 정보 경쟁 보다는 정보 공유를 통해 네티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미국정보 사이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213)386-7755


장연화 기자 yhchang@koreadaily.com

- Copyrights 중앙일보(koreadaily.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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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자료



"이순간의 미국이 한국어로 펼쳐집니다"



이는 ‘미국의 뉴스와 정보를 한국어로, 그리고 실시간으로 제공하자’는 취지로 설립된 유코피아 닷컴(www.ukopia.com)의 슬로건입니다.



영어로 표현한다면 "US News & Information in Korean on the web"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를테면 미국의 뉴스와 정보를 한국어로 제공하는 사이트입니다.



이러한 미국 정보 한국어 사이트는 LA지역 한인언론사에서 10년 넘게 활동했던 전직 기자들이 주축이 돼 지난해 1월 설립됐습니다.



유코피아 닷컴을 만들게 된 데는 미국 현지 취재기자로 활동하면서 느꼈던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참으로 컸습니다. “미국에 관한 고급 정보를 한국어로 한데 모아 알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서 미국이 한국어로 열리는 세상이 된다면 어떨까”하는 자못 백일몽 같은 발상에서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결코 무지개 저편의 환상으로만 보지는 않았습니다. 좋은 정보를 모든 네티즌이 공유할 수 있는 개방사회의 모델이어야 한다는 전제하에 양질의 미국정보 컨텐트를 공급하는데 끊임없이 노력하고 이에 탄탄한 기술력이 받쳐준다면 이러한 이상향은 충분히 현실화될 수 있다고 봤습니다.



그래서 회사의 이름도 한국어로 미국의 정보를 공유하는 이상향 “유토피아”가 되자는 뜻에서 미국(USA)의 첫 자 ‘U’와 한국어(Korean)의 첫 자 ‘K’를 조합해 유코피아(uKopia)로 정했습니다.   



그리곤 지금껏 이러한 미국정보 컨텐트를 효율적으로 생산해내는 패러다임을 만드는데 주력해왔습니다. 



물론 이러한 태동의 준비 과정에서 뛰어난 능력에 열정까지 갖춘 동료들도 하나 둘씩 더해졌습니다. 뉴욕, 워싱턴 DC, 덴버, 애틀랜타와 같은 미국 각 지역은 물론, 서울에서도 힘이 돼주겠다며 저마다 맡은 바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 받고 있는 젊은이들이 인터넷을 통해 뭉쳤습니다. 



이렇게 저희는 1년동안 수많은 시험과정과 수정작업을 거쳐오면서 유코피아 닷컴을 다듬고 또 다듬었습니다.



물론 아직도 부족하고 아쉬운 게 너무나 많습니다. 하지만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이제 미국을 알고자 하는 분들을, 그리고 미국에 대해 정통한 분들을 대상으로 유코피아 닷컴을 알리고자 합니다. 이러한 정보와 지식을 나누고자 하는 네티즌들의 동참이 이제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와함께 유코피아 닷컴은 앞서 밝힌 취재대로 이민, 교육, 비즈니스, 관광, 문화, 스포츠, 연예 등 미국의 각종 정보 및 뉴스를 원활히 공급하기 위해 미국내 산재한 수많은 정보매체 가운데 공신력과 독창성을 인정받은 매체와 적극 체휴, 양질의 컨텐트를 아울러 공유해 나가려 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유코피아 닷컴은 불필요한 경쟁 보다는 우수한 정보 제공처와 정보 제휴 및 공유를 통해 보다 많은 네티즌에게 도움이 되는 사이트가 되도록 힘을 기울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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