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발전과 주민소득증대 위해 지역특산물 반드시 개발해야 바람직...
양평군 발전과 주민소득증대 위해 지역특산물 반드시 개발해야 바람직...
  • 정병기
  • 승인 2005.1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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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발전과 주민소득증대를 위해 새로운 대체 지역상품 반드시 개발해야... 지역특산물(지역 브랜화) 하여 지역경제 발전과 주민소득증대사업으로 발전시켜야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차별화된 지역상품만이 주민소득증대 보장 받을 수 있다. 지금까지는 양평군 특산물인 용문산 산채나물과 맑은 물과 오리농법 메뚜기 등에 의해 생산된 유기농 쌀인 "허반미" 등이 우수한 유기농 특산품으로 알려져 있지만 국제정세에 따라 대세인 WTO “우루과이라운드 협정”체재 이후 많은 변화를 겪고 있어 군정 발전에 새로운 돌파구를 찿아야 할 단계에 와 있다고 봅니다. 세계무역 자유화에 따른 파고는 예상을 넘고 있어 많은 파란을 낳고 있는 실정인 것 같습니다. 이제는 차별화 된 지역브랜드 상품만이 지역경제와 주민소득증대에 기여하게 될 것이며 확실한 지적재산권이 보장되는 특허만이 안전한 생산과 판로를 안정되게 보장받게 될 것입니다. 이제 양평군의 지역브랜드 상품을 만들어 나갑시다. 우리 양평군에 새로운 소득원의 근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어 글을 드리고자 합니다.현재 여주군내에 거주 하시는 주민분이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연구한 특허 (유황을 제독하는 방법 및 제독된 유황 )제조 기술 을 발명 특허 출원했습니다. 유황은 정제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맹독약이지만 독을 제거한 후에는 매우 유익하게 사용되어 질 수 있는 제품으로 다방면으로 적용한다면 좋은 성과가 나타날 수 있는 고부가가치의 제품 원료입니다. (예- 양계분야: 유황닭 .오리. 가축분야 :사료 부분. 등 다양합니다.) 현재 양평군관내에서 양계를 하는 농가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런 농가에 접목을 한다면 양평군에서 "유황닭이나 오리가 사육이 되어 특산물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개군 한우 등에 적용한다면 "양평유황한우고기"가 생산되게 될 것입니다. 독이 제거된 유황은 무독상태이며 우리 인체에 매우 유익한 것입니다. 저도 서울에서 많은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여러 건에 특허를 출원하여 놓고 있기에 특허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기에 이번에 특허 완료한 특허기술이 외부로 나가는 것보다는 군에서 관심을 가지고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스러울 것으로 생각되어 군수님과 군관계자분께 우선 먼저 글을 드립니다. 서울에서는 다양한 채널에 의사타진을 하고 있어 특허권을 권리이전 하기보다 우리 양평군에서 주민소독증대와 지역특산물 생산 차원에서 적용하는 것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명칭 : 유황을 제독하는 방법 및 제독된 유황 발명(고안)의 설명 및 특징 본 발명은 유독성의 유황을 무독성으로 제독하여 사료.식품.약품.첨가제로 사용하여 동물과 사람이 복용하여도 이상이 없을 뿐만 아니라 제독된 유황성분의 작용으로 동물과 인체에 해로운 중금속을 해독하여 건강유지에 활용하는데 관한 것이다. 여러 단계를 거처 유황의 독성을 포공령지방산으로 1차 제거한 후 상백탄과 상탄재로 제2차 제독하여 복용 가능케 함으로서 동물과 사람의 신장을 보호하고 대장활동을 강화하는 등의 작용으로 건강을 도모하도록 하는 것이다. 사업성(시장성) 본 발명특허는 현재 조류독감 예방과 가금류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관련시장인 사료. 동물약품 제조 생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며 인체나 동물의 중금속 해독에 획기적으로 작용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관련 산업에 적용하면 내수는 물론 수출기대효과도 클 것으로 생각한다. 적용분야 (응용분야) 관련 산업으로는 동물사료 제조업이나 건강웰빙식품 그리고 동물약품에 우선 적용되며 한 차원 나아간다면 사람의 약품에도 적용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관련특허와 관련하여 제조과정이나 세부문서는 특허권 보호에 필요하여 첨부하지 못하는 점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 특허권리 보호차원 상 첨부하지 않습니다. 발명특허 권리이전 가능 및 상호 협력도 가능합니다. 신범선 특허 화학 상품화완료기술 A61K 35/78 10-2000-0009524 제 0371437 호 권리 매매가: 30억 이상 절충가능 (지역발전과 주민소득증대에 협력 가능 권리매매 연락처: jbg1219@paran.com 유황을 특수공법으로 정제하여 독성을 제거 할 수 있는 특허 기술입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께서는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유황의 작용과 효능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완화작용 유황은 통증 완화 작용이 강하다. ■ 염증제거작용 유황은 염증을 삭히는 작용이 강하다. ■ 운반작용 유황은 물질을 운반하는 성질이 강해 세포막 깊숙이 투과되어 약성을 발휘. ■ 연동작용 유황은 노화 방지 및 장의 연동 작용으로 변비를 신속하게 회복시킨다. ■ 결합작용 유황은 결제 조직을 이루는 성분인 콜라겐(Collagen)의 교차결합작용을 한다. ■ 세포재생 유황은 세포를 빠르게 재생하여 흉터 조직을 감소시킨다. ■ 항산화작용 유황은 용전된 혈액을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 멸균작용 유황은 모든 세균, 바이러스, 박테리아, 진균 등을 살균한다. 유황은 예로부터 민간요법으로 쓰여 왔던 만큼 그 응용사례는 고대 의학서적을 통해 전해지고 있으나 그 법제가 워낙 까다롭고 난점이 많아 실용되지 못해 오다가 식물이나 동물의 몸 안에서 유기화 된 것을 섭취하는 방편으로 유황오리가 건강식품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옛날 중국의 유명한 의서인 [본초강목]과 [편자심서]의 제 1처방인 금단액의 주원료로 쓰인 것이 바로 이 유황인데 도가에서는 "금단"이라 하여 불로장생의 선약(仙藥)으로 전해 내려 왔던 것이다. 저명한 의서인 [동의보감]의 기록에 보면 유황은 그 성질이 매우 뜨겁고 맛이 시고 독성이 강하나 몸 안에 냉기를 몰아내어 뱃속의 오래된 덩어리와 나쁜 기운을 다스리고 근골을 굳세고 강하게 한다고 적혀 있다. 또한 유황은 단독(丹毒)을 풀어준다 하였으며 유황은 만병을 물리치는 천하의 명약으로 알려진 불로장생의 선약(仙藥)으로 노인도 젊음을 되찾을 수 있다는 "춘"의 명약으로 전해올 만큼 그에 대한 약성은 이미 알려져 왔으며 암과 난치병의 원인이 되는 각종 공해에 대한 해독작용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왔다. 뿐만 아니라 광물질 유황은 일반적으로 피부병 치료제로 자주 이용되어 왔으며 대부분의 피부병 환자는 치료의 방편으로 유황온천을 많이 이용해 왔던 사실만 보더라도 그 효능에 대한 신뢰가 오랫동안 지속해 왔다는 것이다. 유황은 강한 냄새와 최루성을 함유하고 있는 양파, 부추, 마늘, 갓, 파, 등의 유황채소군이 특히 몸에 좋다고 하는 것도 유황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는 증거를 보여주는 좋은 실 예라 하겠다. 과거에 차력술 연마사들은 수련과정에서 뼈를 튼튼하게 하는 주성분인 자연산 산골을 수시로 복용 하였다는 기록을 볼 때 이 산골의 주성분인 황동성은 구리와 유황성분이 80%를 차지하고 있어 유황성분에 의한 그 효능을 짐작케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유황성분의 약성에 대한 예는 얼마든지 들을 수 있으며 그 효능에 대한 신뢰성은 변치 않고 꾸준히 전해 내려오고 있다. 이에 유황제독 발명자는 10여년간에 각고의 노력 끝에 인류 건강증진의 오랜 숙제인 유황법제의 비밀스러운 방법을 밝혀내고 앞으로 모든 생명체에 대한 생리의 원초적 기능을 개선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안을 적극 모색 하는 한편, 작금의 현실에서 피할 수 없는 각종 공해와 오염에 찌든 가축류, 가금류, 어패류 등에 만연하고 있는 항생제, 성장촉진 홀몬제, 및 중금속에 무방지적으로 감염되어 있는 무서운 현실 속에서 인류의 염원인 무공해 양질의 식품을 탄생시켜 고질적인 약물중독으로 인해 황폐된 환경으로 부터 벗어나 자손만대의 인류의 건강과 더불어 양질의 수준 높은 생활환경을 영위할 수 있는 시대적 사명을 기필코 달성코자 혼신의 노력을 경주 하겠다는 비장한 각오로서 법제유황을 통한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모색하게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인류 건강증진의 큰 획을 그을 수 있는 쾌거가 아닐 수 없다 하겠다. 유황은 예로부터 민간요법으로 쓰여 왔던 만큼 - 그 응용사례는 고대 의학서적을 통해 전해지고 있으나 그 법제가 워낙 까다롭고 난점이 많아 실용되지 못해 오다가 식물이나 동물의 몸 안에서 유기화 된 것을 섭취하는 방편으로 유황오리가 건강식품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예전에는 중국의 유명한 의서인 [본초강목]과 [편자심서]의 제 1처방인 금단액의 주원료로 쓰인 것이 바로 이 유황인데 도가에서는 "금단"이라 하여 불로장생의 선약(仙藥)으로 전해 내려 왔던 것이다. 저명한 의서인 [동의보감]의 기록에 보면 유황은 그 성질이 매우 뜨겁고 맛이 시고 독성이 강하나 몸안에 냉기를 몰아내어 뱃속의 오래된 덩어리와 나쁜 기운을 다스리고 근골을 굳세고 강하게 한다고 적혀 있다. 또한 유황은 단독(丹毒)을 풀어준다 하였으며 유황은 만병을 물리치는 천하의 명약으로 알려진 불로장생의 선약(仙藥)으로 노인도 젊음을 되찾을 수 있다는 "회춘"의 명약으로 전해올 만큼 그에 대한 약성은 이미 알려져 왔으며 암과 난치병의 원인이 되는 각종 공해에 대한 해독작용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왔다. 뿐만 아니라 광물질 유황은 일반적으로 피부병 치료제로 자주 이용되어 왔으며 대부분의 피부병 환자는 치료의 방편으로 유황온천을 많이 이용해 왔던 사실만 보더라도 그 효능에 대한 신뢰가 오랫동안 지속해 왔다는 것이다. 식물성 유황은 강한 냄새와 최루성을 함유하고 있는 양파, 부추, 마늘, 갓, 파, 등의 유황 채소 군이 특히 몸에 좋다고 하는 것도 유황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는 증거를 보여주는 좋은 실 예라 하겠다. 과거에 차력술 연마사들은 수련과정에서 뼈를 튼튼하게 하는 주성분인 자연산 산골을 수시로 복용 하였다는 기록을 볼때 이 산골의 주성분인 황동성은 구리와 유황성분이 80%를 차지하고 있어 유황성분에 의한 그 효능을 짐작케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유황성분의 약성에 대한 예는 얼마든지 들을 수 있으며 그 효능에 대한 신뢰성은 변치 않고 꾸준히 전해 내려오고 있다. 이에 발명자는 10여년에 각고의 노력 끝에 인류 건강증진의 오랜 숙제인 유황법제의 비밀스러운 방법을 밝혀내고 앞으로 모든 생명체에 대한 생리의 원초적 기능을 개선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안을 적극 모색 하는 한편, 작금의 현실에서 피할 수 없는 각종 공해와 오염에 찌든 가축류, 가금류, 어패류 등에 만연하고 있는 항생제, 성장촉진 홀몬제, 및 중금속에 무방지적으로 감염되어 있는 무서운 현실 속에서 인류의 염원인 무공해 양질의 식품을 탄생시켜 고질적인 약물중독으로 인해 황폐된 환경으로 부터 벗어나 자손만대의 인류의 건강과 더불어 양질의 수준 높은 생활환경을 영위할 수 있는 시대적 사명을 기필코 달성코자 혼신의 노력을 경주 하겠다는 비장한 각오로서 법제유황을 통한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모색하게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인류 건강증진의 큰 획을 그을 수 있는 쾌거가 아닐 수 없다 하겠다. 유황은 몸속의 독을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도와줘 그기능을 활성화 해주고 있다. 근육과 뼈를 강건하게 하며, 골수를 충만케 하고 몸 안의 냉기를 몰아내며, 양기를 돕는 물질이나 독성이 강하여 식음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기에 독약의 일종으로 취급되어져 왔던 것입니다.제독된 법제유황은 모든 생명체에 무독. 무해하여 그 법제유황을 가축류, 가금류 및 수산물 등에 활용할 수 있게 되었고 각종 질병에 대해서도 크게 작용하여 생체의 활력을 증진시켜 건강한 인류생활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봅니다. 당사는 그 법제유황을 활용하여 친환경 농.수.축산물 등과 건강식품 및 기능성식품 등의 개발에 심혈을 기울릴 것이며, 바이오산업에 대한 최대한의 노력을 경주하여 인류건강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첫 단계로 유황 닭 생산과 유통 및 유황한우 (비육우)생닭판매 (양평유황삼계계탕) 음식전문점의 프랜차이즈로 사업으로도 확대 발전시킬 수 있어 지역브랜드로 발전시켜 양평군의 지역특산물(명물)로 널리 알려져 주민소득증대에 기여와 지역경제에 기여하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양평군은 정책적 지원과 행정지원을 주민은 생산을 양평농협은 하나로 마트를 통한 판로 개척을 담당 한다면 좋은 사례가 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양평군수님과 관계부서의 깊은 관심이 있기를 바랍니다. 이제는 다른곳에서 생산하는 동일하고 획일적이며 똑같은 것은 발전을 기대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나 주민소득증대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지적재산권이 겸비된 확실하게 보장 받을 수 있고 지역을 각인 시킬 수 있는 지역브랜화화 된 지역특산품만이 살아 남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언론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역경제와 주민의 소득증대 차원에서 접근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기회는 날이면 날마다 찾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는 누가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포착하고 일구고 정진해 나가야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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