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민추協 서병길 학술교류국장, 양평군수 재선거 출마 선언!
사)민추協 서병길 학술교류국장, 양평군수 재선거 출마 선언!
  • 백운신문
  • 승인 2007.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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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의 4ㆍ25 재 선거를 앞두고 지역 정가에서는 20여명의 인사들이 자천 타천으로 입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20여년간 정당 활동을 해온 서병길씨(49)가 1월 15일 출마를 선언, 주민들이 인물 탐색에 나섰다.

 

주민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떨어지는 서씨는 양서면 양수리 출생으로 현재 양서면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양평에서 초ㆍ중ㆍ고를 나와 국민대 무역학과와 정치대학원(석사)을 졸업했다.

 

한나라당 조직부장을 비롯한 건설교통 전문위원, 국회입법 보좌관등을 역임하며 20여년간 정당생활을 해왔으며, 현재는 국회등록기관인 사)민주화추진협의회 학술교류국장과 민간연구기관인 통섭정경연구소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병길씨는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중앙정치 및 국회 경험을 살려 지역경제 활성화 및 한강수계 중첩규제 완화, 2020년 인구 20만 경기동북부 거점도시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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