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독일문화마을 행정절차 이행 순항- 삼산지구 묘지 이장 100% 완료 "착공준비 본격화"
양평독일문화마을 행정절차 이행 순항- 삼산지구 묘지 이장 100% 완료 "착공준비 본격화"
  • 양평백운신문
  • 승인 2023.11.28 17:24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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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49기 보상 및 이장 마무리 본사업 탄력
▶ ㈜양평독일문화마을 관계자는 “분묘이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6월 초부터 묘지 인근에 현장사무실을 설치하고 분묘이장 상담을 삼산리 마을 이장님이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개장공고 등 예정된 행정절차가 완료되어 10월 초부터 본격적인 개장이 추진되면서 이번 11월 25일 최종 마무리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제공=양평독일마을)
▶ ㈜양평독일문화마을 관계자는 “분묘이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6월 초부터 묘지 인근에 현장사무실을 설치하고 분묘이장 상담을 삼산리 마을 이장님이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개장공고 등 예정된 행정절차가 완료되어 10월 초부터 본격적인 개장이 추진되면서 이번 11월 25일 최종 마무리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제공=양평독일마을)

양평독일문화마을 조성사업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 이행이 순조롭게 진헹되고 있다. 특히 양동면 삼산지구 내 묘지 49기의 이장 사업이 지난 10월 초 삼산리 주민대표와 협의하에 현대장묘개발과 컨소시엄을 통해 사업에 착수한 뒤, 최근들어 유연고분묘 보상을 100% 완료했다는 것.

이중 1차 분묘30기는 지난 10월20일경 이전완료 했으며, 2차 나머지 19기의 묘지 이장 작업이 지난 11월25일 최종 마무리 됨으로서 양평독일문화마을 조성사업 추진에 가속도를 내게 됐다.

양평군과 시행사에 따르면 양평읍 동쪽 관문에 위치한 양동면 삼산리내 독일마을 대상부지내 산재된 묘지는(양동면 삼산리 산13-37번지일원 29필지, 면적 : 16만7,338㎡)는 6.25 한국전쟁이후 군유지의 땅에 허가없이 묘지 49기가 매장되면서 분묘기지권 주장으로 개발 저해요인 및 지역발전의 난제로 지적돼 일제 정비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대두돼 왔다.

▶ ㈜양평독일문화마을 관계자는 “분묘이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6월 초부터 묘지 인근에 현장사무실을 설치하고 분묘이장 상담을 삼산리 마을 이장님이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개장공고 등 예정된 행정절차가 완료되어 10월 초부터 본격적인 개장이 추진되면서 이번 11월 25일 최종 마무리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제공=양평독일마을)
▶ ㈜양평독일문화마을 관계자는 “분묘이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6월 초부터 묘지 인근에 현장사무실을 설치하고 분묘이장 상담을 삼산리 마을 이장님이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개장공고 등 예정된 행정절차가 완료되어 10월 초부터 본격적인 개장이 추진되면서 이번 11월 25일 최종 마무리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제공=양평독일마을)

㈜양평독일문화마을 관계자는 “2021년 사업권을 인수한 이후 사업대상 부지 내 묘지 일제현황조사와 분묘 연고자 조사를 통해 유연묘 45기와 무연묘 4기의 분묘를 확인했다.”며, “이후 지난 6월부터 삼산리 이장을 비롯 주민대표와 묘지이전 협의에 착수한 후 지난 10월 분묘연고자 협의 하에 묘지이장을 접수받아 사업을 원만하게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 ㈜양평독일문화마을 관계자는 “분묘이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6월 초부터 묘지 인근에 현장사무실을 설치하고 분묘이장 상담을 삼산리 마을 이장님이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개장공고 등 예정된 행정절차가 완료되어 10월 초부터 본격적인 개장이 추진되면서 이번 11월 25일 최종 마무리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제공=양평독일마을)
▶ ㈜양평독일문화마을 관계자는 “분묘이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6월 초부터 묘지 인근에 현장사무실을 설치하고 분묘이장 상담을 삼산리 마을 이장님이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개장공고 등 예정된 행정절차가 완료되어 10월 초부터 본격적인 개장이 추진되면서 이번 11월 25일 최종 마무리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제공=양평독일마을)

특히 지난 6월 전문업체인 ㈜현대장묘개발과 실시협약을 체결, 윤달(윤10월) 기간인 9월 말부터 한 달간 연고자를 대상으로 엄숙한 이장 절차와 고인에 대한 예우를 다해 분묘 이장에 대한 홍보와 설득 독려에 최선을 다했다.

이로써 ㈜양평독일문화마을은 “현재 49기의 묘지 이장에 대해 보상협의를 완료하고, 11월 25일 2차로 19기에 대한 최종 이장 마무리를 하였다.”고 밝혔다.

㈜양평독일문화마을 관계자는 “분묘이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6월 초부터 묘지 인근에 현장사무실을 설치하고 분묘이장 상담을 삼산리 주민대표들이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개장공고 등 예정된 행정절차가 완료되어 10월 초부터 본격적인 개장이 추진되면서 이번 11월 25일 최종 마무리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양평 산산지구 독일문화마을 조성사업(추정사업비 1,200억여 원)은 민간사업자가 자기자본을 선투입해 독일식 전원주택 및 테라스 하우스 250세대와 5,500여평 독일식상가 및 지원시설 독일테마 둘레길 3.2km가 조성되며 민간사업자 최초로 독일의 구텐브르크 in korea(박물관)유치 건립 및 구텐베르크박물관(독) 한국분관 유치 의향전달(마틴루터 경 최초 성경 금속활자 초판본 전시, 관련 임진 작가 겸 저널리스트 협의) 등을 추진하고 있다.

▶ ㈜양평독일문화마을 관계자는 “분묘이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6월 초부터 묘지 인근에 현장사무실을 설치하고 분묘이장 상담을 삼산리 마을 이장님이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개장공고 등 예정된 행정절차가 완료되어 10월 초부터 본격적인 개장이 추진되면서 이번 11월 25일 최종 마무리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제공=양평독일마을)
▶ ㈜양평독일문화마을 관계자는 “분묘이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6월 초부터 묘지 인근에 현장사무실을 설치하고 분묘이장 상담을 삼산리 마을 이장님이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개장공고 등 예정된 행정절차가 완료되어 10월 초부터 본격적인 개장이 추진되면서 이번 11월 25일 최종 마무리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제공=양평독일마을)

■ 양평郡 적극 지원,양평독일문화마을 순항 기대

(주)양평독일문화마을은 “이번 사업은 군의 적극적인 행정지원으로 하늘이 내린 천혜의 자연자원을 보유한 양동면의 관광지 활용도를 높여 지역개발 활성화와 지역 군민의 소득창출로 연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평 산산지구 독일문화마을 조성사업(추정사업비 1,200억여 원)은 민간사업자가 자기자본을 선투입해 독일식 전원주택 및 테라스 하우스 250세대와 5,500여평 독일식상가 및 지원시설 독일테마 둘레길 3.2km가 조성될 청사진이다.

무엇보다 민간사업자 최초로 독일의 구텐브르크 in korea박물관 유치 건립 및 구텐베르크박물관(독) 한국분관 유치 의향전달(마틴루터 경 최초 성경 금속활자 초판본 전시, 관련 임진 작가 겸 저널리스트 협의)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어 가시적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파독 광부, 간호사, 간호조무사 국가 공식 기념관건립(파독광부, 간호사, 간호조무사 엽합회 회장 김춘동씨와 양평독일마을 유치 협업 추진) 등으로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독일문화를 알리는 문화관광 지역개발 사업을 오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총력을 경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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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일 2023-12-09 13:48:18
조아요^^

박경환 2023-12-05 11:39:21
박수를 보냅니다^^
요번에는 꼭 이루어져 양동면이 발전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