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진정으로 사랑하며 실천하는 영웅의 탄생이 많기를 바라며, 2023년 ‘해동사의 안중근 의사 전국 플래시 몹’을 시작했다.
3ㆍ1 정신을 이어받아 나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태극기 흔들며 2023년 3ㆍ1절에 영웅 안중근 의사의 "동양평화론 정신”을 계승하자는 뜻으로 시작하는 “해동사의 안중근 의사” 전국 플래시 몹 공연은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며 6회째 진행되고 있다.
고마움이 가득한 3월엔 슬기로움과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애국지사들의 역사를 되돌아보며 감사함과 깨달음과 화합을 통한 의미 있는 시간들을 갖고자 한다.
서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가슴 시린 역사의 현장을 둘러보며 절절한 마음을 담아 부른 노래 ‘해동사의 안중근 의사’ 노래를 조항조 씨의 생생한 라이브 음악으로 첫출발을 했던 플래시 몹 공연을 함께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꽤 많은 시간이 흘렀다.
올해도 3ㆍ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서울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이 있는 광장에서 새해 들어 첫 출발을 한다. 자랑스러운 순국선열들에 대한 감사와 애도하는 마음을 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애국지사들의 헌신과 숭고한 희생정신을 우리는 기억해야 하므로 소중한 시간들을 갖고 또 갖는다.
한편 안선영 예술총감독은 이날 “해동사의 안중근 의사 전국 플래시 몹”은 봄의 시작인 3월 1일 오후 3시에 광화문광장에서 출발하니 여러분들께서 기억해 주시고 함께 힘을 실어달라"며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안중근 의사의 정신으로 더욱 노력하고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작사가인 안선영 방송 예명으로는 안효진으로 별이 빛나는 이 밤에 양평 전국가요제, 해동사의 안중근 의사 전국 플래시 몹 기획 제작자로서 공연기획 예술총감독과 한국문화예술총협회 회장으로활동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