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소방서, 화목난로 설치 후 12년 ‘화재 발생 최다’
양평소방서, 화목난로 설치 후 12년 ‘화재 발생 최다’
  • 양평백운신문
  • 승인 2023.01.2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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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서장 이천우)는 “화목난로 화재의 경우 화목난로(보일러) 설치 후 12년이 지난 시점에 가장 많은 화재가 발생하였기에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양평소방서에서는 최근 5년간(2018. ~ 2022.) 양평군 관내 화목난로 및 화목보일러 화재 사례를 분석한 결과 총 77건의 화재가 발생 하였으며, 그중 39건이(50.7%) 연통 등 과열·과부하에 의한 화재로, 화목난로(보일러) 설치 후 12년이 경과한 시점에 가장 많은 화재(17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천우 서장은 분석 결과에서 보여 주듯이 “과열·과부하로 인한 화재는 겨울철 화목난로(보일러) 사용 전 사용자의 충분한 안전점검 및 연통 청소 등을 통하여 사전에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사용자의 관리 소홀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기적인 청소 및 연통 교체 등을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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