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월 12일 2022 신나는 예술 여행 ‘토끼의 간을 찾아서’ 공연
- 지난 7월 18일 2022 다가가는 예술 ‘진조크루의 업다운 강연콘서트’
- 지난 7월 18일 2022 다가가는 예술 ‘진조크루의 업다운 강연콘서트’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소재 다문초등학교(교장 김혜련)는 지난 12일과 18일에 찾아오는 문화예술 공연 ‘토끼의 간을 찾아서’와 ‘진조크루의 업다운 강연콘서트’가 열렸다고 밝혔다.
지역문화공동체 반반협동조합 주관 ‘토끼의 간을 찾아서’는 환경보호 매직극으로 우리나라의 전래동화 자라와 토끼의 이야기에 환경을 접목시켜 재미있고 유익한 연극을 선보였다.
또한 대한민국 대표 비보이 전문예술단체인 진조크루의 업다운 강연콘서트는 비보이 공연단과 친구들이 겪고 있는 고민을 접목하여 활력 넘치는 공연과 긍정적 메시지를 전하는 멋진 공연을 선사했다.
다문초등학교 김혜련 교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학생들에게 문화접근성을 확대하여 문화예술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문화의 가치를 되새겨보는 시간이었다”며 “다문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공연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학생들의 자존감UP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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