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손으로 물동이를 이고 있다. 배경이나 분위기로 보아 현장에서 찍은 것이 아니라 실내에서 연출해 촬영한 사진임을 알 수 있다. 이 시기 자식을 낳은 여인의 가슴 노출은 큰 흉이 아니었다. 저작권자 © 양평백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운신문편집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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