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낙이 나무로 만든 절구통에 곡식을 넣어 공이로 빻고 있다.나무절구는 통나무의 속을 파내 만들고, 공이는 손으로 쥐는 부분을 파내 둥글게 만든다.혹 명절날 쓸 떡을 만들려고 절구질을 하는 건지도 모른다. 저작권자 © 양평백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운신문편집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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