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다리소반에 차려진 음식을 먹고 있다. 두루마기가 걸려 있고 신선도 병풍이 쳐진 것으로 보아 여염집은 아닌 듯하다. 여인네는 음식을 덜고 있는 것 같다. 저작권자 © 양평백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운신문편집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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