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세 타고 있는 내고향 양평.용문산 산나물 축제를 기다리며
유명세 타고 있는 내고향 양평.용문산 산나물 축제를 기다리며
  • 양평백운신문
  • 승인 2017.04.24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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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세 타고 있는 양평군 용문산나물축제 식물도감 설치 올바른 식물정보 제공해야
 

  유명세 타고 있는 양평군 용문산 산나물축제 식물도감 설치 식물정보로 제대로 알고 먹는 산나물축제가 안신하고 안전한 축제로 성장 발전시키기 때문이다봄철이 되면 산나물 사고도 종종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언제나 안전이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한번 사고를 피해를 보게 되면 그 나쁜 기억이 오래가기 때문에 산나물이나 버섯에 관한 관련 정보는 반드시 필요한 현실이다.  해가 갈수록  폭발적으로 성장발전하는 내고향 양평.용문산 산나물축제 성공으로 양평의 지역 브랜드가치가 높아지고  새로운 지역발전의 성장동력 모뎀이  되고 있다고 본다.

  산나물축제현장에 몸에 좋은 산나물 그리고 반대로 독이 되는 유사한 독나물 식물정보 게시판이 없이 산나물축제 개최 해 왔기에 제대로 된 양평군 내 생산되는 산나물정보를 제공하여 안전한 신토불이 용문산 산나물정보 제공하자는 것은 당연지사고 본다제대로 정보를 알고 먹는 산나물과 모르고 먹는 산나물은 차원이 다르기 때문이며 봄철에 산나물로 인한 사고도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이제는 용문산 산나물축제의 질과 수준을 한 차원 더 향상시켜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안심하고 맛있게 웰빙 건강식단을 만들 수 있는 친환경적 용문산 산나물 축제가 되었으면 할 것이다,

  양평군에서 주최하는 양평용문산 산나물축제는 나날이 해가 갈수록 유명세를 타고 있는 현실이다더욱이 김선교 양평군수님이 심혈을 기울리고 중점 육성하는 5월 지방축제로는 서울근교에서 유명한 축제로 자리 메김하고 있어 전철 개통이후 급속도로 축제가 성정발전하고 있는 현실입니다양평군의 출향인으로서도 너무 좋은 일이 아닐 수 없다그러나 산나물에 관한 지시기정보를 주는 자료는 현장에는 없는 것이 안타까워 이번에 제가 식물도감을 설치했으면 하는 바램에서 안전하고 몸에 좋은 계절 산나물 관련 식물도감을 설치했으면 한다산나물에는 먹는 것과 못 먹는 독 나물이 유사한 것들이 많은 실정이다소비자들이나 관광객들이 용문산 산나물 축제에서 좋은 정보와 상식을 얻게 된다면 더 기억되고 안전한 먹거리 관련 산나물정보를 얻고 안심하고 구입하여 웰빙 건강 식단을 활용하여 국민건강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본다.

  양평용문산 산나물 축제현장이나 홍보부스에서 산나물정보를 제공하여 식용과 독 나물을 구분하게 식물정보를 제공하자는 것입니다양평역 앞용문역 앞 식물도감게시판 설치하여 관내에서 생산되는 영양과 맛이 있는 식물도감을 설치하여 식물정보를 제공하였으면 하는 바램 이다.모르고 먹기보다 제대로 상식과 정보를 알고 구입하여 먹는다면 정말 진짜 친환경 윌빙 건강식단을 만들 수 있는 조리법이나 간단한 요리방법을 제공한다면 산나물 축제가 더욱 빛나고 소비자의 발길을 잡게 될 것이라고 본다식물도감 게시판 설치나 식물정보를 제공하는 팜플랫 제공 등을 통하여 양평군 관내 용문산에서 생산되거나 자연채취 되는 산나물 관련 식물정보를 제공하면 구입하여 먹는 소비자들도 제대로 된 식물정보를 얻고 알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 더 풍성한 웰빙 자연 산나물식단을 만들고 먹기에 가정의 건강과 나아가 국민건강에 크게 기여하는 용문산 산나물 축제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또한 양평군 홍보나 SNS를 통하여 제대로 된 산나물정보를 제공한다면 더욱 용문산 산나물 축제가 빛나게 되고 인기를 높이게 될 것이라고 본다,

  그리고 용문산 산나물 축제는 뭐니 뭐니 해도 행사의 주인공은 산나물이라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되며 재래시장의 시골특징을 살려 듬뿍 듬뿍 인정과 온정이 오가는 산나물거래가 좋다고 본다고향 분들의 온정과 인정도 함께 주시면 좋을 듯싶다이제 양평군 주최 용문산 산나물 축제는 지방 지역축제로는 정말 성장발전의 속도가 큰 축제로 발전되고 있는 만큼 타지자체의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어 이제는 내실을 기하고 독특한 지역축제의 현장으로 확실하게 자리를 굳힐 필요가 있으며 지역주민들의 소득증대에도 크게 이바지하는 축제로 거듭나게 되기를 바라고 산나물 축제를 통하여 양평군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잘 사는 고향으로 성장 발전되기를 출향인으로서 아울러 바라고 기대 한다

글쓴이정병기 <양평백운신문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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