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 공동모금회로 양평 친환경 쌀 1톤 기부
양평공사(대표 김영식)는 지난 13일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평공사는 저소득층의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고자 안양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최신원)에 양평 친환경 쌀 1톤을 기부하였다.
김영식 사장은 “양평 친환경 농산물이 주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양평공사는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통해 공익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양평공사는 지난 14년 8월 제3대 김영식 사장의 취임식에서 화환대신 쌀화환을 받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내 자원봉사단체인 ‘한마음봉사단’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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