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명절 추석경기 부양에 정부와 정치권 그리고 기업들이 나서야
민속명절 추석경기 부양에 정부와 정치권 그리고 기업들이 나서야
  • 양평백운신문
  • 승인 2016.09.12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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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9월15일은 추석명절이다. 민속명절인 추석경기가 심상치 않다.

  국가안보에도 북한의 5차 핵실험실시로 빨간 등이 들어 왔기에 안보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그리고 오는 9월28일 부정부패 방지법인 일명“김영란법 시행“을 앞두고 맞는 추석명절 귀추가 주목된다. 국민들은 추석명절을 계기로 정치권이나 정부의 노력으로 변화가 오기를 기대한다.

  내수경기를 살려야 서민도 경제도 살고 물가도 잡는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본다. 정부와 정치권이 팔을 걷어 부치고 앞장서야 한다. 원 달러 1,100원시대 오르내리고 있으며. 수입품목은 혜택을 보겠지만 수출품목은 어려움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본다. 그래도 수출을 증대해야 하는 현실이다. 정부당국 실물 체감경기 제대로 알고 불황 대비책에 나설 때가 바로 지금이며 기업생산 환경과 소비를 촉진시키는 내수 진정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귀중한 시간을 국력낭비나 정치권의 소모적인정쟁이나 논쟁. 이념갈등으로 허비하지 말고 국가발전의 계기로 삼아야 하며 정부와 기업 그리고 국민모두가 내수경기 살릭에 함께 동참하고 나서야 한다. 일자리 찾기 어렵고 수입은 줄고 생활비는 급등 대책이 전무하다. 국내 내수경기가 어려울 정도가 아닌 바닥이라는 점을 중시해야 한다. 정부와 국민 모두 경제 살리기에 전력해야 하며, 수출은 호조 내수의 바닥은 빨간 신호등이다. 내수경기가 몇 년째 바닥을 치고 있어 서민들의 생계마저 걱정이며, 젊은이의 일자리 부족으로 인한 사회문제가 대두되고 있고 우리사회의 중산층이 줄어들고 있어 내수경기 부양이 시급한 과제라고 본다. 또한 장기적인 정부정책을 신중하게 실천하여 혼란이 없게 해야 할 것이라고 본다. 그 사례가 진정성 있는 부동산 정책이다. 현재 가게부채의 급증이나 규모는 심각한 실정이지만 효율적인 정책으로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본다.

  세계 글러벌 경제가 불황이 다가오고 있어 시간을 낭비할 때가 아니라 대책을 세우고 실천해야 한다. 연말이 오는 틈을 타 이때가 시기라고 앞을 다투어 인상하려는 공공요금인상이 서민들의 걱정을 하게 하게 하고 있다고 본다. 지금은 정부의 물가인상 예고에 따른 보도를 근심어린 눈으로 지켜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제는 제자리로 돌아가 자신의 맡은 일에 충실 할 때이며, 남을 쳐다보기에 앞서 내가먼저 갈 때라고 본다. 작금의 현실도 중요하지만 다가올 미래의 대책과 대비도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본다. 정부와 국민들은 갈등과 반목을 씻고 대화 타협 그리고 화합으로 뭉치고 나가야 우리가 살아남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하며, 그렇게 해야만 높은 국제적 경제 한파와 파고를 넘을 수 있으며 선진국의 꿈을 현실로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정부와 국민들은 갈등과 반목을 씻고 대화 타협 그리고 화합으로 뭉치고 나가야 우리가 살아남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하며, 그렇게 해야만 높은 국제적 경제 한파와 파고를 넘을 수 있으며 선진국의 꿈을 현실로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만일 이 기회를 지혜롭고 슬기롭게 못 넘긴다고 하면 국가의 장래고 국민의 미래도 보장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바로 인식하고 깊이 깨달아야 할 것이라고 본다. 만일 이 기회를 지혜롭고 슬기롭게 못 넘긴다고 하면 국가의 장래는 물론 국민의 미래도 보장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바로 인식하고 깨달아야 할 것이라고 본다.

  모든 일에는 시기와 때가 있다고 본다. 그 시기와 때를 놓치게 된다면 영원히 선진국 반열의 꿈마저 잃어버리게 되지 않을까 심히 염려스럽기 때문이다. 지금은 이론보다는 실천이고 각자 자신의 영역과 일자리에서 맡은바 일에 충실히 할 때라고 본다. 모든 일에는 시기와 때가 있다고 본다. 그 시기와 때를 놓치게 된다면 영원히 선진국 반열의 꿈마저 잃어버리게 되지 않을까 심히 염려스럽기 때문이다. 지금은 이론보다는 실천이고 각자 자신의 영역과 일자리에서 맡은바 일에 충실히 할 때라고 본다. 냉혹한 국제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우리의 현실과 실정을 인정하고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자구적인 노력과 실천을 우선 선행해야 하며 정부와 온 국민이 단결되고 집결된 하나의 구심점이 반드시 필요하며 그러한 방향으로 나갈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본다. 냉혹한 국제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우리의 현실과 실정을 인정하고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자구적인 노력과 실천을 우선 선행해야 하며 정부와 온 국민이 총체적인 단결되고 집결된 하나의 구심점이 반드시 필요하며 그러한 방향으로 나갈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본다. 정부와 국민이 구호나 말로 대결하기 보다는 절약과 실천으로 산업현장과 가정에서 모범을 보이고 가시적인 효과가 창출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해야 할 때라고 본다. 신재생에너지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한 화석에너지 자원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선결과제이며, 또한 절약을 통해 에너지 소비를 줄여 나가는 것도 게을리 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본다.

  나라 살리기 위한 에너지절약에 지위고하나 나 하나쯤이란 특권의식의 단어는 통하지 않는다. 내수경기 진작책이 조속히 세워지고 정치적문제 문제보다 어려운 국민의 살림을 걱정해야 하는 현실이 되었다. 한마음 한뜻으로 해도 지금의 경제현실을 해결 할 대책이 전무한 현 현실에 국민 간에 반목과 불신을 조장하는 발언과 행동은 자제되어야만 한다. 지금 귀중한 시간을 천막농성으로 거리에서 정부에 대한 질책과 국민다수의 의견을 표시하고 전달했다면, 정부도 이제 겸허히 받아드렸으리라 보고 이제는 정치적 논쟁보다는 생산적인 일로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으고 민생현안과 물가를 안정시키는데 앞장서서 국가경제 살리기에 총 매진하려는 자세와 의지를 가다듬어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한다. 정부와 정치권은 내수경기 진정책을 조속히 세우고 정치적문제보다 더 어려운 국민의 살림을 걱정해야 하는 현실이 되었으며 연말이 코앞에 다가오고 있다는 점을 바로 알아야 할 것이다. 한마음 한뜻으로 해도 지금의 경제현실을 해결 할 해결책이 전무한 현 현실에 국민 간에 반목과 불신을 조장하는 발언과 행동은 자제되어야만 하며, 우익이나 보수 그리고 진보나 하는 편 가름의 조직이나 행위는 한낱 구호에 불과하며 서민경기 부양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이제 중단되어야한다고 본다. 어려운 현실에 온 국민의 지혜와 중지를 모아 앞으로 다가올 경제적 어려움에 대비하거나 해결책에 대한 방안이나 모색을 해야 할 것이라고 본다. 이런 국가적 난국에 정부 관료와 지도자 사회지도층들이 모범을 보여야 하며,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본다.

  국가적 난국에 정부 관료와 지도자 사회지도층들이 모범을 보여야 하며,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본다. 경제흐름이 좋을 때에는 여기저기 매스컴이나 언론 보도에서 희망석인 발언이나 전망을 내놓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현실경제에 대한 해결방법이나 방안에 대하여 해결책을 말하는 보도나 소위 경제학자란 사람들은 사라진 것 같다. 그들은 다 어디로 갔단 말인가? 경제는 떠들고나 외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절약하고 단합하고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하고 중요하다고 본다. 신중하지 않게 불쑥 한 정치적 발언이 섣부른 속단이 경제를 모르는 일반국민들을 주식시장이나 펀드시장으로 내몰아 많은 손실을 초래한 아픔 과거와 상처가 있다. 아무도 도덕적 책임을 지는 사람은 없는 현실이다. 그러나 그들 자신은 도덕적 책임이나 양심으로부터 절대로 자유롭지 못 할 것이라고 본다. 그리고 오늘의 국제적 경제 불황의 원인을 찾아본다면, 무분별한 투자자금에 의한 묻지마 펀드투자의 송실과 글러벌 경제의 장기침체의 괴력이라고 볼 수 있다. 지금은 어렵고 힘들지만 참고 묵묵히 일 할 때이며, 효율적인 알뜰소비와 절약만이 살길이다. 어려운 현실에 물가를 조절하고 인상을 자제해야 하며 내수경기를 사릴 수 있는 정책들을 내놓아야 할 것이다. 정부와 기업은 일자리 창출과 경제성장을 위해 투자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정부와 국민들이 의사소통의 원활을 가져 올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국가의 정책을 세우는데 국민의 의사가 반영 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국가적 어려움과 경제난국을 타개하는데 온 국민의 총체적 협력과 노력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게 되기를 아울러 바라며 과정에서 정치적 갈등과 불협화음이 최소화 될 수 있게 되고 사회 내부의 반목과 갈등이 합리적으로 해결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그리고 영세상공인들이 함께 더블어 살 수 있는 경제상생의 환경을 조성하고 물가를 안정시키는 데 주력해야 할 것이라고 본다. 정부는 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바라보는 자세와 노력을 경주해 주기를 아울러 진정으로 바라며 촉구하며 효율적인 경제정책을 실천해야 내수경기를 살릴 수 있는 동기유발과 정치권과 정부 그리고 기업이 함께 공감하는 정책들을 내놓는 계기가 돼야 하고 정부나 정치권은 경제나 안보부분에 총력을 기울려 나가야 하고 불안을 해소 할 수 있게 힘을 모으며 지혜를 모아 한반도의 안보적 불안을 해소해 나가게 되기를 아울러 바란다.

글쓴이/정병기 <칼럼니스트 . 국가유공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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