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신경기변전소 백지화” 산북면대책 추진위원회와 면담
“여주 신경기변전소 백지화” 산북면대책 추진위원회와 면담
  • 양평백운신문
  • 승인 2015.01.10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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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신경기변전소·송전선로 설치 백지화 산북면대책위원회는 1월 9일 원경희 여주시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날 산북면 반대대책위는 신경기변전소와 선로사업을 철회하고 가장 경제적이고, 국민적 합의도출이 가능한 신울진 원전에서의 최단거리 노선을 검토하여 사업 재변경 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4개 시·군이 연대해 1월 20일부터 집회 예정이며 여주시장의 동참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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