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탱크지역 가평군의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가평 팜이 추석을 맞아 이달 말까지 잣, 사과, 잣 한과, 포도즙, 재래식 된장 등에 대해 한정특가 상품전을 진행하고 있다.
한정특가 상품전에서는 국가대표 특산물인 명품 잣, 전국최고의 당도를 자랑하며 건강과 미용식품으로 각광 받는 사과, 고소함과 영양이 가득한 잣 한과 등을 정가보다 최대 42%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추석상품추천코너도 실속상품이 가득하다. 대표상품인 잣은 20품목으로 선택을 폭을 넓고 최대 15%까지 할인된다. 잣 한과와 재래식된장은 2만원에서 21만 원까지 다양한 가격대에서 원하는 상품을 찾을 수 있다.
가평 팜은 청정지역의 안전하고 우수한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사이버 쇼핑몰로 잣, 쌀, 잡곡, 과일, 버섯, 한우, 전통 및 건강식품 등 13개 품목 140여개의 상품이 입점해 가평농산물의 안전성과 우수성, 인지도를 상승시키고 있다.
가평 팜의 상품은 신선하고 믿을 수 있고 가격이 저렴한 것이 특징인 사랑과 희망을 담은 상품이다.
이곳에서 판매되는 상품은 가평군이 까다롭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인증 받은 푸른연인 상표만 제공되고 농가에서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돼 중간수수료가 없어 가격이 저렴하고 신선하다. 가평 팜은 포털사이트(네이버)주소창에 한글로 가평 팜(www.farm.co.kr)를 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가평군은 생산자와 소비자의 상생을 유도하고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설맞이, 추석맞이, 계절별 시즌상품 이벤트 등을 통해 브랜드 가치 상승을 꾀하고 판매신장을 이루며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믿을 수 있는 농특산물을 알뜰가격으로 구매해 고마운 분들과 정을 나누는 한가위를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소중한 분께 감사하고 서로 마음을 전하는 훈훈한 명절과 건강한 사회를 이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