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UFG 연습 을지프리덤 가디언 훈련(乙支訓鍊)실전처럼 참여해야
2014 UFG 연습 을지프리덤 가디언 훈련(乙支訓鍊)실전처럼 참여해야
  • 양평백운신문
  • 승인 2014.08.2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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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UFG 연습 을지프리덤가디언훈련(乙支訓鍊) 국가비상대비 민.관.군. 합동훈련이며, 기간은 8월18일 부터 21일까지이다. 민간, 관청, 군인이 적의 침략에 대비하여 전국 주요 도시에서 해마다 실시하는 훈련. 민방공 훈련, 등화관제, 야간 통금 훈련, 교통 통제 따위의 훈련을 실시한다. 2008년부터 ‘을지포커스 가디언(UFG)’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이번 훈련에 거는 기대가 매우 크다 할 것이다,

2014 UFG 연습 을지훈련(乙支訓鍊)중 민방위훈련 안보와 안전을 위한훈련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훈련성과 온국민과 함께 좋은 성과 거두게 되어야 할 것이다, 전시대비 ,재난대비 민·관·군·경의 실제상황처럼 참여하여 만일에 사태에 대비하는 초석 돼야 하며, 만일에 있을지 모를 적의 공습에 대비 만반의 준비와 실전태세 점검하는 유비무환의 정신과 자세로  "국민들도 훈련을 가능한 많이 경험해 실제상황에서의 대처능력을 키우는 계기돼야 할 것이다, 2014,을지훈련(乙支訓鍊)은 민간, 관청, 군인이 적의 침략에 대비하여 전국 주요 도시에서 해마다 실시하는 훈련. 민방공 훈련, 등화관제, 야간 통금 훈련, 교통 통제 따위의 훈련을 실시한다. 2008년부터 ‘을지포커스 가디언(UFG)’으로 명칭이 변경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국가안보와 국민안보의식 고취와 동참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평소 훈련에서 흘리는 땀과 소중한 경험은 전시에서 귀중한 생명을 구한다고 본다.

이번 2014 UFG 연습 훈련은 매우 중요하며 그 의미도 크다고 본다. 북한의 정치적 변화로 김정일이 사망하고 신세대인 김정은 체제에 만일에 있을지 모른 북한의 도발에 대비하기 위해 전체적이고 총체적 점검을 하여 문제점을 개선하고 보완하는 중요한 훈련이 되어야 할 것이다. 전시와 긴급재난 대비  민·관·군·경의 실제 역할에 따라 국방부는 각 계획된 통제소에 지역 전투군을 배치해 경찰 교통통제를 지원하며 군 작전로에서 기동훈련을 펼치고 다양한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인 방어훈련으로 펼쳐지는 이번 2012 UFG 연습 훈련은 매우 중요하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이번 훈련을 통하여 동북아문제와 우리의 안보를 이해하고 청소년 안보·안전의식 고취를 시키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UFG 을지훈련(乙支訓鍊)은 국가비상시를 대비하여 민.관.군이 합동으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매년 1회 실시하는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법정부적 총력안보훈련이다. 국민의 뜨거운 관심과 동참이 튼튼한 국가안보를 성장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된다.

만일 적의 침공이나 도발이 발생하여 긴급비상상활이 발생할시 군작전로를 확보하고 적을 초전박살 내기 위해 육·해·공군과 해병대 각급부대는 2014 UFG 연습훈련을 통하여 기동훈련의 강도를 높여 가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비한 민·관·군·경 합동 대응 역량 강화를 점검, 확인하고 보강하게 될 것이며 전력향상을 위해 문제점을 보강하게 될 것으로 본다. 북한의 변화하는 핵무기와 미사이르 방사포에 의한 긴급집단공격을 대비하여 국민의 안전을 위한 안보를 위한 종합적인 대비훈련이다. 이번 2014 ,UFG 연습 훈련기간 중 민방공 대피훈련은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과 같은 갑작스러운 적의 도발이나 공습이 이뤄질 경우, 이를 신속히 전파해 국민을 안전하게 대피시키고 민·관·군·경 등 유관기관의 사태 수습이 체계적으로 이뤄지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한다. 이번 을지훈련에는 미군도 참여하여 한.미 동맹의 군사방어전략을 펼치게 될 것이다,

민방공훈련에서는 훈련공습경보가 발령되자 국민들은 민방위 대원의 유도에 따라 가까운 지하 대피소와 안전한 곳으로 이동했으며, 운행 중인 차량은 도로 오른쪽에 정차한 뒤 시동을 끄고 차 내에서 라디오 방송을 들으며 안내방송에 따라 행동하고, 달리던 고속도로·KTX·철도·지하철은 정상운행하고, 병원도 정상진료해 훈련에 따른 일상생활에 국민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한다. 정부의 교통통제는 공습발생 시 소방차·구급차·군 차량 등 비상차량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사태를 신속히 수습하고 군 작전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적의 공격시에 적의 공격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정부의 지침과 훈련에 동참하여 위기의식을 갖고 실전대비훈련을 통하여 유사시 피해를 최소화해야 할 것이다.

훈련기간 동안 다소 국민적 불편이  따른다해도 국가안보를 위한 훈련인 만큼 그 불편을 참고 협조하는 국민적 대승적인 현조와 동참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이번 2014, UFG 을지훈련(乙支訓鍊)을 통하여 급변하고 있는 한반도 유사시에 도발세력에 대한 방어는 물론 도발원점에 대한 근우너을 제거하게 될 것이다,  국민과 함께하는 을지연습, 튼튼해 지는 국가안보” 슬로건에 맞게 국민의 높은 관심과 동참 그리고 국가전력과 안보에 크게 기여하게 되기를 바라며 이 훈련을 통하여 총력안보태세가 굳건하고 확고하게 되어 큰 성과와 교훈을 얻게 되고  "민·관·군이 참여하는 을지연습을 정례적으로 실시하는 것은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어떤 도발이나 위기상황에 대해서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확고한 안보대비태세를 갖추는 계기를 아울러 바란다.

글쓴이/정병기<칼럼니스트. 보훈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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