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러시아 ‘글로벌 영어캠프’ 진행, 다시 찾는 비중 높아져
경기도와 40년 전통의 SDA영어학원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원장 전부권)는 러시아 학생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영어캠프’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인기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 영어캠프’는 러시아 학생들이 주로 참가하고 있는데, 향후에는 대만, 일본, 중국, 싱가포르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는 2008년 개원 이후 매년 교육만족도 90%에 가까운 만족도를 보여주고 있고, 지난해부터 경기영어마을 안산캠프와 관악영어마을도 함께 위탁 운영할 정도로 인정을 받고 있다. 또 양평캠프는 아름다운 미국버지니아 경관과 지난해 ‘꽃보다남자’와 올해 ‘시티헌터’ 촬영지로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얻은 데 이어, 최근에는 다양한 뮤럴 빌리지 벽화그림들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문의)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 031-77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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