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원장 전부권 www.yea.or.kr)는 겨울방학 집중프로그램이 조기 등록 마감되는 등 각종 ‘영어캠프’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의 정규아카데믹 클래스는 담임교사와 함께 확실한 교과수업으로 진행되며, 오후에 진행되는 체험영어(Theme Class)에서는 직접 체험을 통한 각 상황에 맞는 전문적인 영어를 보다 쉽게 익히게 된다.

양평캠프는 매 방학마다 완전히 새롭게 개편되는 교재와 학습내용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이번 방학에는 아카데믹 영어부분에서 20명에서 12명의 소수정예 클래스로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또 야간시간에는 다양한 활동 수업(activity class)을 입소팀 마다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설계를 통해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으며, 공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영어 마술쇼 및 Code-V 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경기도와 40년 전통의 SDA 영어학원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는 2008년 개원 이후 매년 90%에 가까운 교육만족도를 보여주고 있다. 올해부터는 경기영어마을 안산캠프와 관악영어마을도 함께 위탁 운영할 정도로 인정을 받고 있다.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 전부권 원장은 “양평캠프는 외국에 온 듯한 이국적인 환경과 교사들이 가족처럼 편하게 대해주는 것이 인기 비결인 것 같다” 며 “앞으로도 새로운 커리큘럼과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평백운신문편집국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