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계장 화재로 1억8000여만원 재산피해 발생
양계장 화재로 1억8000여만원 재산피해 발생
  • 백운신문편집국
  • 승인 2007.11.1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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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 오전 11시21분께 양평군 양평읍 창대리 사찰(1층,100㎡,경기도 민속자료 7호)에서 불이나 행랑채 33㎡가 소실되고 낮 12시03분께 진화됐다.


또한 같은날 오전 10시06분께 양평군 지평면 옥현 1리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닭 3만6000수가 폐사돼 1억8000만원(추정)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양계장 주인(63세)이 화상으로 인근병원에서 치료중이며, 건물 1층, 2동 (내부 2160㎡)을 태우고 약40분만인 오전 10시41분 진화됐다.


경찰은 관계자를 불러 정확한 화재원인을 파악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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