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6년 자매결연한 양 지역은 해마다 서면과 단월면을 오고가며 기념행사와 체육대회 등을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 이정근·고영민 군의원을 비롯 면단위 기관단체장, 이장, 남여 새마을지도자 등이 참석, 인접면간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한마당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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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6년 자매결연한 양 지역은 해마다 서면과 단월면을 오고가며 기념행사와 체육대회 등을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 이정근·고영민 군의원을 비롯 면단위 기관단체장, 이장, 남여 새마을지도자 등이 참석, 인접면간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한마당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