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분위기 조성 및 군정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9월중 확대간부회의
일하는 분위기 조성 및 군정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9월중 확대간부회의
  • 백운신문편집부
  • 승인 2007.09.0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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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이 군정에 대한 주요 정보 공유로 군정발전을 위한 공감대 형성과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군정발전 모색 및 일하는 공직 분위기 조성’을 위한 9월중 확대간부회의를 5일 새벽 7시 별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 김선교 군수는 중앙선 전철복선화 사업 및 영동제2․경춘․중부내륙 고속도로 건설 등으로 사회간접시설(SOC) 추진과 관련 양평이 발전할 수 있도록 역세권 개발등 중․장기 종합적인 대책 수립을 강조했다.

 

또한 주민생활과 밀접한 상․하수도 및 가로등, 전기 등은 불편사항 발생 예방을 위한 관리 철저와 현장 행정 강화에 중점을 두어 추석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는 출향인에게 청결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도로변 제초작업 및 생활주변 정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우수한 친환경농․특산물 홍보를 위한 내고장 상품 팔아주기를 적극 추진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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