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지를 선택할 때는 꼭 투자가치도 꼼꼼이 따져봐야 한다.
전원주택지를 선택할 때는 꼭 투자가치도 꼼꼼이 따져봐야 한다.
  • 양평
  • 승인 2007.05.26 10: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원주택지를 선택할 때는 꼭 투자가치도 꼼꼼이 따져봐야 한다.

지금 당장 전원주택을 지으려는 투자자보다는 3~5년을 내다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변의 투자환경이나 도로망 확충현황, 지가상승의 여력이 있는지 등을 살펴봐야 한다.

 

도로망 확충에 따른 지가상승이 경기 동부지역으로 밀집되면서

양평의 양동면이나 용문면이 유망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나 양동면은 제2영동고속도로 양동IC와 중앙선복선전철 양동역이 만나는 지역으로

여주-양동간 직선도로 개통과 더불어 양동-문막간 직선도로 공사가 진행중이며, 한솔오크벨리스키장과 골프장이 운영중이고 원주 기업도시와도 15분 거리에 있다.

 

이와 같은 교통망 확충과 개발 호재로 지가상승의 여력이 충분하고,

 전원주택지로 주목받는 양동에서 현대폴루스랜드(주)가 3월부터 전원주택지를 분양하고 있다.

 

흔히 부동산 투자에 있어 일반인들의 불안심리를 조장하는 기획부동산과는 달리,

강릉 경포대와 양평, 가평, 제주, 홍천에 콘도와 펜션단지를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는

현대폴루스랜드(주)에서 직접 시공, 시행, 분양하고 있기 때문에

법적인 보장성과 투자의 안정성이 강점이다.

 

정남향의 필지로 포장도로 및 토목공사가 포함된 분양가는 평당 28만원이고,

200~300평 단위로 개별 등기가 된다.

 

1차 40세대 중에서 청약금 100만원 입금순으로 8세대에 한해

등기이전비용을 회사에서 부담해주는 혜택도 진행되고 있으니,

현장답사 후에 미계약시에는 청약금이 전액 환불되는 청약제도를 잘 활용하는 것도

투자자에게 유리하다는 조언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