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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교가 17대 국회의원 당선 후 처음으로 방송에 모습을 나타냈다. 한선교는 19일 경기도 일산 SBS제작센터에서 녹화가 진행된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에 출연해 선거운동을 하면서 힘들었던 경험 등을 털어놓았다. 한선교는 ¨유권자들이 특별히 내 아내를 좋아했기 때문에 당선될 수 있었다. 제일 고마운 사람은 집사람이었다¨며 애처가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 프로그램은 21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