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교양평군수 5월 14일부터 6월 1일까지 영농현장 방문
김선교양평군수 5월 14일부터 6월 1일까지 영농현장 방문
  • 편집부
  • 승인 2007.05.1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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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영농방문은 조식과 중식시간을 제외했다. 영농현장 방문시 해당 읍․면에서 식사를 준비하면서 격게 되는 부담을 없애기 위하여 영농방문중 현장에서 최소한의 농업인과 조촐하게 갖고 있다.

 

군 관계자는 “모내기 영농현장의 직접 방문으로 농업인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 민선 5대 군정에 반영함으로써 군민 모두가 자발적으로 군정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 마련으로 농업인의 자긍심 고취와 사기가 높아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하며, “친환경농업 실천 독려 및 농업인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는 현장대화와 격려로 열린 군정실현은 물론 친환경농업 특구로서의 앞서가는 친환경농업 실천에도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읍․면 영농현장 방문 및 초도순시는 읍․면별 1일 일정으로 방문하고 있다.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영농현장을 방문하고 9시부터 12시까지 읍․면 업무보고 청취 및 주민대표와의 간담회와 기관단체 방문,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영농현장을 방문하게 된다.


읍면별 방문일정은 14일 청운면을 시작으로 단월면, 양동면, 지평면, 용문면, 서종면, 강하면, 양서면, 옥천면, 양평읍, 개군면을 방문하고 6월 1일 강상면을 방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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