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새롭게 변화하는 공직자상 확립에 나섰다
양평군, 새롭게 변화하는 공직자상 확립에 나섰다
  • 편집부
  • 승인 2007.05.14 15: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평군은 지난 5월 11일 부군수 주재로 주무담당 회의를 개최했다.


민선5대 김선교 군수 취임 후 군민들의 새로운 변화에 대한 희망에 부응하기 위하여 새롭게 변화하는 공직자상을 확립하자는 내용이다.


표영범 부군수는 “군민을 주인으로 모시는 고객만족 행정이 퇴보 하고 있다며 직원들에 대한 친절교육, 공직기강 확립, 친환경 농업의 지속 추진을 강조” 하며 “군정목표인 ‘생태 행복 도시, 희망의 양평!’의 애칭인 H&H를 군민이 친근하게 접근하고 군정에 대하여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직원들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H&H(Hope and Happiness) 기획단을 발족하여 주민에게 다가가는 조직 진용을 갖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대가 요구하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면서 우리 모두가 주민의 행복과 희망을 일구는 일에 보람과 행복을 느끼는 주인공이 되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려 줄 것을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