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는 28일 개막되는 '제4회 경기도 세계도자비엔날레'에 맞춰 29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매주 일요일 '광주 8경 관광투어'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투어는 일요일 두 차례(오전 10시와 오후 2시) 실시되며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설명을 곁들인다.
코스는 세계도자비엔날레 광주행사장인 곤지암 조선관요박물관을 출발해 정지리 생태습지공원, 천진암, 팔당호, 분원백자관(왕실도자유물박물관), 남한산성, 경안천을 거쳐 조선관요박물관으로 돌아오는 것으로 2-3시간이 걸릴 예정이다.
참가하려면 전화(광주시 문화체육과 ☎031-760-2722∼5)로 예약하거나 비엔날레 행사장 셔틀버스 승강장에 출발 10분전에 도착하면 된다.
비용은 어른 2천원, 어린이 및 청소년 1천원이다.
코스는 세계도자비엔날레 광주행사장인 곤지암 조선관요박물관을 출발해 정지리 생태습지공원, 천진암, 팔당호, 분원백자관(왕실도자유물박물관), 남한산성, 경안천을 거쳐 조선관요박물관으로 돌아오는 것으로 2-3시간이 걸릴 예정이다.
참가하려면 전화(광주시 문화체육과 ☎031-760-2722∼5)로 예약하거나 비엔날레 행사장 셔틀버스 승강장에 출발 10분전에 도착하면 된다.
비용은 어른 2천원, 어린이 및 청소년 1천원이다.
투어는 일요일 두 차례(오전 10시와 오후 2시) 실시되며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설명을 곁들인다.
코스는 세계도자비엔날레 광주행사장인 곤지암 조선관요박물관을 출발해 정지리 생태습지공원, 천진암, 팔당호, 분원백자관(왕실도자유물박물관), 남한산성, 경안천을 거쳐 조선관요박물관으로 돌아오는 것으로 2-3시간이 걸릴 예정이다.
참가하려면 전화(광주시 문화체육과 ☎031-760-2722∼5)로 예약하거나 비엔날레 행사장 셔틀버스 승강장에 출발 10분전에 도착하면 된다.
비용은 어른 2천원, 어린이 및 청소년 1천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