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국민회관에서 개최된 장애인의 날 행사 중 "난타" 공연 도중
김선교후보가 단상으로 올라와 절을 하였다.
공연이 끝나고 인사를 하여도 무방할 것을
공연이 진행중인 상황에 올라와서 큰절을 하는 것은 공연 주최측 및 관람자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라 생각한다.
이 행동은 군수후보로써의 자질을 다시금 생각하는 자리였다고 본다.
이에 백운신문에서 이 상황을 좀더 냉철하게 보도하여 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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