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2020년 경자년(庚子年.쥐띠해) 새해를 맞아
대망의 2020년 경자년(庚子年.쥐띠해) 새해를 맞아
  • 양평백운신문
  • 승인 2019.12.2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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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경자년 새해 모든 국민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 하시길,

  경자(庚子)는 육십간지 중 37번째이며 납음은 벽상토(壁上土)이며 경자년(庚子年)은 육십간지의 37번째 해이고 ''은 백이므로 '하얀 쥐의 해'라고 하며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한다.

  대망의 경자년(庚子年) 새해 국민모두가 희망과 비전을 갖고 도전하는 한해가 되길 소망하며,미국과의 우방관계가 더 증진되어 동북아 안보불안을 잠재우고 생산활동에 전념하게 해야,다사다난했던 지난해를 보내고 새해 경제발전 도약의 새해로 정부기 지향하는 정책이 성과를 거두게 되기를 바라고 소망한다. 특히 경제가 살아나 일자리창출과 수출증대로 내수경기 활성화가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보내고 새해에는 국민을 위한 국민생활정치가 실현되는 진정한 국민주권시대 열려 실천해 나가야 하고 무엇보다원칙과 기본이 중시되고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주력해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 새해에는 하면 된다.” 는 신념과 의지를 가지고 마음을 다잡고 시작했으면 한다. .북의 관계증진도 국민의 기대에 바램에 부응하고 실속 있는 만남과 북한이 변화가 되고 국제무대로 진출하여 사회주의경제가 변화되어 북한동포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국내도 정치적 환경과 연건이 변화되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는 원년이 될 수 있는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희망한다.

  경자년(庚子年)새해에는 많은 변화와 기대가 되는 한해가 되리라고 본다. 우선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총선이 있는 중요한 해이다. 국가경제가 활기를 띠고 살아나 국민모두가 경제적 윤택을 갖게 되는 한해가 되고 국정현안이 잘 이루어지는 새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지 3년을 맞는 새해로 변화의 결실이 이루어지는 진정한 국민의 정부, 국민을 바라보는 하는 국민생활정치가 시작되는 새해가 될 것으로 희망한다. 어려운 경제난으로 힘들고 고단하지만 다시 한 번 한국국민의 저력을 새 부와 함께 세계만방에 다시한번 코리아 열풍과 한류열풍으로 전파하고 도전하는 새해가 반드시 되어야 한다고 보며 국가정체성과 민족정체성을 바로 세우는 계기가 되는 새해가 되어야 할 것이다. 새해에는 정부가 내수경기활성화를 통하여 일자리창출과 생활안정이 될 수 있게 되어야 할 것이다.

  많은 정치적 변화와 함께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바라보며 함께해야만 한다. 평범한 진리가 우리사회에 전반에 상식이 통하고 정착되는 한해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우리사회의 원칙과 기본이 통용되고 그 원칙이 지켜지고 실천되는 진정한 국민주권시대가 열리는 것이라고 본다. 정치는 나라와 국민을 위하는 진정한 정치가 실현돼야 하며 국민의 바램과 작은 목소리를 담아 실천하는 정치안정 경제안정을 목표로 국민생활정치를 정부와 정치권이 실천하는 새해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본다. 새해에는 국민을 위한 정치가 환골탈태 거듭나게 되기를 바라고 있다. 정치권이 당리당략이나 이해관계로 충돌이나 격돌보다는 국민을 위해 화합하고 상생하는 일을 해야 할 것이다.

  경자년(庚子年) 새해에도 그 어느 때보다 남.북관계가 잘 이루어지고 그 속에서도 국가안보가 튼튼히 내실을 유지되어야 하며, 어떠한 외부적 도발이나 책동을 분쇄하고 국가안보를 저해하는 어떠한 무력행위나 위협에도 적절한 자위적 조치를 능동적으로 하여 국민적 안보불안이나 정치나 경제적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게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본다. 현재 글로벌 경제의 악화로 인한 국내경기의 장기침체와 수출부진 등 많은 어려운 현안이 산적해 있지만 우리는 위기를 기회로 삼는 45기의 경험과 체험이 있어 극복한바 있기에 문재인 정부와 함께 하면 된다는 국민적 신념으로 극복해 나갈 수 있다고 본다. 정부는 안보에 국민 불안이 없게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지금 국제무대에서 한국인의 기상이 마음껏 펼치어지고 있다. 한류가 상승세이며 한국인이나 한국제품인 "메디안 코리아" 인정받고 있다고 본다. 예전에는 동방의 작은 나라로 어디에 있는지 조차 모르고 있던 암울하고 어둡던 과거시절이 있었고 한국인을 일본이나 중국인으로 보았던 시대가 이제는 확실하게 한국인을 알아보고 인식하며 한국문화와 전통을 배우고 익히고 있으며, 놀랍게 발전하는 한국의 산업기술을 배워가고 있는 놀라는 현실이다.

  경자년(庚子年) 새해에도 한국인의 정신과 민족정체성을 되찾는 해가 되고 국민적인 바램과 희망이 이루어지게 해서 정치도 경제도 국민도 바로서는 새해 정치경제가 안정돼고 수출경기가 좋아져 살기 좋은 새해가 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신 새해가 되기를 바라고 소망한다.

 글/ 정병기<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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