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름다운 감정은 누군가를 순수하게 좋아하는 감정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만나고 사랑하게 되고 그래서 소유하고 싶어지고 욕정을 느끼는 감정이 아니라 그냥 좋아하는 마음… 황순원의 소설 "소나기"를 모티브로 다시한번 떠올리고 싶습니다. 저작권자 © 양평백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운신문편집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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