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겨울나기”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이웃 사랑 실천
“따뜻한 겨울나기”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이웃 사랑 실천
  • 양평백운신문
  • 승인 2019.01.1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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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7일, 강하면 행복돌봄추진단 연탄봉사 -

  양평군 강하면 행복돌봄추진단 15명이 지난 17일 강하면 운심리에서 홀로 살아가는 독거노인에게 사랑의 연탄 250장을 전달했다.

  행복돌봄추진단 관계자는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 “어려운 이웃을 찾아 함께 살아가는 이웃 사랑 실천에 보다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주진 강하면장은 “2019년 기해년 새해 첫 행사를 봉사로 시작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강하면 복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연탄은 노정섭 강하면 왕창3리 노인회 총무가 연탄 250장을 기탁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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