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면 새마을남녀지도자 협의회, 따뜻한 이웃돕기 물품 전달
강상면 새마을남녀지도자 협의회, 따뜻한 이웃돕기 물품 전달
  • 양평백운신문
  • 승인 2018.12.21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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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 강상면 새마을남녀지도자 협의회(회장 윤필구, 천영숙)는 지난 20일 관내 저소득층 30가구에 백미 30(300kg)와 라면 30box를 전달했다.

  또한 이날 새마을부녀회원들은 30가구를 직접 찾아 물품을 전달하며, 추운 겨울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들의 안부를 물으며 서로의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윤필구, 천영숙 협의회장은 연말연시 사랑의 손길을 나누기위해 새마을남녀지도자의 뜻을 모았다, “행복을 함께 나누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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