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내 이용자 대상으로 길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지평도서관은 지난 6일 3차시 첫 번째 강연 ‘서울을 읽는 또 다른 시선! 출판과 지식의 편집학’이라는 주제로 이용자의 호응 속에 강연을 마쳤다.
2차시 두 번째 강연은 9월 13일(목) 15시에 3층 시청각실에서 할 예정이며 주제는 서울을 읽는 프리즘! 공간의 확장, 신분, 계층이 살았던 공간이며, 현재 사단법인 한국의 재발견 해설사이면서 역사교사인 박수정 강사가 진행한다.
탐방은 9월 15일(토) 서울시 종로구 창신동으로 갈 것이며 출발장소는 지평도서관에서 오전 9시에 출발한다.
상세일정은 도서관 홈페이지(www.yplib.go.kr) 행사 안내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지평도서관(☎770-2562) 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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