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만기 양평군의원, '양평군수' 출마선언
송만기 양평군의원, '양평군수' 출마선언
  • 양평백운신문
  • 승인 2018.03.07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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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송만기 양평군의회 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많은 기자님들 앞에서 이번 6.13지방선거에 군수로 출마하게 됨을 알리고자 이 기자 회견을 준비 했습니다. 기자회견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면 일문일답으로 질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저를 여론조사에 넣어주십시오. 언론이 편파적이지 않기를 강력히 주문합니다.

 .양평을 최고의 투자도시로 육성 발전!

 .미국 케나다 스페인 중국등 글로벌투자 유치!

 .젊은이등 일자리 임기내 5천개 이상 창출!

 .‘양평병’의 주범 ‘각종규제’ 강력철폐 주도!

 .동부권 중점개발, 양동 혁신,기업도시 육성!

 .서부권 서울의 관문 유럽형 럭셔리타운 개발!

 .행정시스템 선진화 도입, 인허가 간소화!

 .군민에게 자신감 넣어주는 대외 강한 군수!

 .주택을 지을 수 있는 가능면적 적극 확대.

 .군민회관 주상복합 민자아파트 유치,천석규모 공연장, 최신 체육관, 야외수영장,공원조성.

 .북한강,남한강 태양관 유람선 운행 관광양평.

 .사격장 이전으로 초대형 관광시설 개발 유치.

 

  <출마 선언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양평군민 여러분! 그리고 기자여러분!

  저는 오늘 아름다운 강과 산이 함께하는 힐링의도시 양평군 군수로 출마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지나온 12년동안 군수 출마를 세번이나 시도했고 모두 실패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주 가슴아픈 시간이고 소중한 경험이였습니다. 또한 2012년 6,13 지방선거에 군의원으로 도전했다가 38%의 지지를 받았지만 또 다시 낙선한 경험도 가지고 있습니다.

  가슴아픈 지난일 입니다. 저만 어렵고 힘든 것이 아니였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저의 가족들 한테도 너무나 미안했고, 그 당시는 큰 충격이었습니다. 이젠 지나간일로 그와같은 낙선의 아픔과 고통이 앞으로는 없었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생각입니다.

  저는 네번의 낙선후 4전5기로 제도권 안에 들어왔습니다. 그나마 저에게는 아주 감사하고 고마운 일이였습니다.

  뭔가 하겠다는 의지하나로 버텨왔습니다. 저같이 바보같은 짓을 했던 사람들이 별로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니 4전5기의 무모한 도전은 정말 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랑도 아니지만 누구든지 이제 이런 무모한일 하지 마십시오.

  제가 왜 4전5기의 무모한 짓을 했겠습니까? 자기 고향도 아닌 타지에 와서 이런 낙선의 아픔을 계속해서 이겨내고 이 자리에 왜 섯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제가 가지고 있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저는 아직도 꿈을 꾸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어린시절부터 가지고 있는 꿈이 아직도 저의 맘속에는 그대로 있고, 그 꿈은 ‘꼭 이루어진다‘ 라고 지금까지 믿고 추진하고 있는 순수한 사람입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부족한 제가 아주 청렴하게 살아왔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의원활동을 하는 4년동안 단 한번도 어느 누구하고 술집이나 유흥업소에 가본적이 없고, 이권이나 청탁에도 관여해본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앞으로도 그럴일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모든 것을 인내하고 살고 있습니다. 믿어집니까?

 사랑하고 존경하는 양평 군민 여러분!

  저는 양평발전을 위해 정치인으로 준비를 해왔고, 의원으로서 나름대로 4년간 양평발전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제는 제가 여러분에게 부탁을 드리고 여러분이 저를 도와줄 차례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저를 군수로 만들어 주십시오. 저를 군수로 만들어 주시면 여러분에게 엄청난 혜택을 드리겠습니다. 감히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린다면 저는 강력한 추진력과 의지 창의력으로 세계적이고 멋진대한민국 최고의 힐링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저는 열심히 살아온 사람입니다. 남보다 부지런하게 살았고, 욕심도 많아서 7개국어 어학공부도 해봤고, 세계 40여개국도 견문을 넓히고자 부지런히 다녔습니다. 그런 여러 경험들이 지금의 능력을 갖게 된 배경입니다. 그것은 엄청난 공부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 입니다. 저에게 비서가 있고 도와주는 인력만 있다면 저의 능력을 무한대로 펼 칠 수가 있습니다. 그것이 창조적 발상이고 강한 추진력이고 누구나 감동을 받을 수 있는 ‘꺼리‘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 자리가 군수 자리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기자 여러분!

  저는 사실 아주 오랜시간을 힘들게 지내왔습니다. 그동안 알게 모르게 여러가지가 저를 힘들게 했습니다. 모든 것에 저자세로 임해야 하는 제가 한편으로는 불쌍도 했고, 양평에 99년도에 들어와서는 아주 낮은자세로 살아왔습니다. 그래도 꿈이 있기에 인내하며 모든것을 공부라 생각했고 항상 더 낮은 자세로 살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그런데 저하고 대화 한번 안나눈 사람들이 저를 간혹 욕하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정치적인 것들도 많지만 안타까운 일입니다.

  저는 착하게 살아온 사람입니다. 욕하지 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일부 정치적인 생각이 다르다고 욕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오히려 저에게 기를 넣어주십시오. 양평을 아주 멋진 세계적인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글로벌 럭셔리 양평타운‘ 송만기가 만들 큰 프레임 입니다. 저를 믿고 양평을 맡겨 주십시오. 제가 여러분을 행복의 도시로 모시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양평군민 여러분!

  군수에 출마하는 후보자로서 제 홍보좀 하겠습니다. 제가 군수로서의 역량이 있는지 없는지는 여러분이 판단 하시면 됩니다. 저에 대한 홍보도 필요할 것이기에 자랑 아닌 PR을 하려고 합니다. 오해하지 마시고 군수후보 입장 이라는 것을 긍정적으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사업가 출신입니다. 최초에 종업원 두명을 두고 1987년부터 개인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성공되어 결국에는 한국과 미국 두나라에서 사업을 해봤습니다. 저는 몇가지 직종을 경험했고 어려움과 힘든적도 많았지만, 크게 실패한적이 없었고 망한적도 없었습니다. 사업에 있어서 공격과 방어를 나름대로 유용하게 활용했고 끊임없는 자기개발과 노력으로 인해서 얻어진 결과였다고 말씀을 드리려 합니다.

  사업가의 여러가지 경험으로 인한 ‘내공쌓기’는 좋은 공부였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자리하게 되었음을 말씀드립니다. 양평 군수가 되기 위해서 경험한 여러 사업들은 아주 좋은 공부였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양평군수 자리는 이제 저같이 글로벌 적인 마인드를 갖고 있는 사람이 경영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물안 개구리시대의 ‘우리끼리 놀고 먹는시대‘는 발전할 수 없습니다. 군수는 경영인 출신, 장사꾼 출신이 필요 합니다.

  공직에 있었던 ’상명하달’ ‘복지부동’ 방식으로 살아온 사람과 거칠고 험한 세상의 바닥에서 잡초같이 살아온 사람과 둘을 비교할 때 누가 지도자를 잘하겠습니까? 학연 지연에 의한 ’우물안 개구리시대‘는 이제 끝내야 합니다.

  공직자 출신이 군수하는 시대도 이제는 끝내야 합니다. 양평이란 상품을 제대로 마케팅 할 수 있는 ‘인물론‘이 주요한 그런 시대가 바로 이번 군수 선거라고 봅니다.

  저의 경력을 더 들추어 가겠습니다.

  저는 방송인 출신입니다. 미국에서 라디오 코리아란 한인방송을 진행 했었고, 현대홈쇼핑 쇼호스트 출신으로 TV방송에 아주 익숙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수 출신으로 독집으로 7집 앨범까지 작사 작곡 노래를 만들어 불렀습니다. 방송인과 가수란 직업은 대중과 가깝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 출신의 군수가 문화와 가깝게 있기에 대중과의 호흡이 군수란 직책과 아주 잘 어울리는 좋은 궁합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또한 스포츠인으로 국가대표 하키선수 출신입니다. 1977년에는 하키 청소년 대표팀 주장으로 해외시합을 처음 가기도 했고, 그후로 국가대표선수가 되어 국위선양을 하며 스포츠 전문가로 살아왔습니다. 학력은 국립 강원대학교 식품공학과를 졸업했고, 대학시절에는 연극 노래 스포츠등 너무 많은 시간을 역량개발 시간에 투자하며 싫컷 놀았기에 못한 공부를 하고 싶어서, 대학 졸업후 서울의 명문 단국대학교 경영대학원에 들어갔습니다.

  대학원에 들어가서는 ‘국제무역‘에 대한 공부를 아주 열심히 했고, 그 결과 올A를 받는 좋은 성적으로 그 어려운 어학시험과 석사논문도 한번에 통과되는 기쁨을 만끽하면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나이들어서 폼으로 받은 학위가 아닙니다. 정말 공부를 많이 하고 받은 힘들었던 석사 학위입니다.

  대학원을 마치고 나이가 먹을대로 먹다 보니 군대 문제가 남아서 고민을 하다가 학사장교 시험을 봤더니 아주 다행히 좋은성적으로 합격이 되어 육군3사단 백골부대에서 소대장과 중대장이란 막중한 경험을 했습니다.

  저는 군 장교 경험을 통해서 130명이란 늠름한 부하들을 거느려 봤고, 그들과 함께 울고 웃고 대한민국을 지키는 간성으로 최선의 노력을 통해 39개월의 군생활을 멋지게 마쳤습니다. 거기서 배운 통솔력 리더쉽은 지금도 그대로 살아있고, 그 경험은 인생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군 장교 경험으로 군수가 되어 답답하지 않은 리더쉽을 보여줄 자신이 있고, 시원한 행정을 펼치는 군수도 자신합니다. 예체능에 대한 많은 경험으로 공직자 모두에게 희망을 주고 재미를 주고 따뜻한 군수가 되어 공직자 모두에게 4년이란 생활이 인생의 최고 황금기가 되는 시간을 자신 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양평군민 여러분!

  저는 상상력이 아주 뛰어난 사람이라고 자부합니다. 저의 상상력은 많은 독서를 통해 이루어졌고 그 속에서 창조적 상상이 나옵니다. 그 ‘상상력‘이란 바로 양평의 ‘미래산업‘이 되는 외자유치를 통한 ’일거리 창출’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군수가 되면 할 일이 무척 많습니다. 그것을 오늘 다 말씀드릴수는 없고 짤막히 몇가지만 짚고 가겠습니다.

  첫 번째, 양평을 최고의 투자가치가 있는 ’투자도시’로 육성 발전시키겠습니다. 엄청난 외자유치를 통해 살아 움직이는 상생의 도시를 만들것입니다. 감히 생각지도 못한 여러 일들을 유치하고 제공하고 4년간 젊은이들에게 5천개 이상의 일자리도 만들고, 누구나 신나고 활기찬 양평을 창조 하겠습니다.

  두 번째, 미국 케나다 스페인 중국등 글로벌 기업들이 우리 양평에 투자 할 수 있도록 글로벌 외교에도 전념 하겠습니다. 글로벌 투자 유치로 인한 일거리 창출과 발전은 양평이 품격있는 도시가 될 것입니다. 반드시 외교력에 힘쓰고 외자유치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세 번째, 동부권 발전에 저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서 일자리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발전의 일환으로 놀라운 놀이 시설들을 유치하겠습니다. 양동 IC 개통으로 편리해진 환경을 경제 살리기로 전환시킬 것입니다. 그러면서 양동을 원주처럼 혁신 기업도시로 만들어 많은 기업이 들어오고 일자리가 넘치게 하겠습니다.

  지평면의 지평리 전투기념관을 초대형으로 크게 만들어 중국 요우커들이 방문하면 꼭 찾도록 하는 초대형 관광지로 새로 만들겠습니다. 그 외에도 지평역까지 전철이 더 많은 횟수가 들어오고 증차 되도록 일자리 창출에 승부를 걸겠습니다.

  네 번째, 서부권 발전에 모든 역량을 동원 하겠습니다.

  서부권은 서울에서 들어오는 관문이고, 양수리 두물머리와 서종면 국수역등 모든곳이 충분히 관광자원이 될 수 있는 아름다운 공간입니다. 이곳을 유럽식의 건축물과 공원식 거리조성을 비롯해 강과 어우러진 문화적 발전을 꾀 한다면 참으로 기대되는 유럽식 발전을 이룰 것 이라고 봅니다. 도시기본 계획을 통한 럭셔리 발전 프레임을 만들어 놀라운 서부권으로 만들겠습니다.

  다섯 번째, 북한강 남한강에 태양광 유람선을 띄우겠습니다. 내수면 활용을 위한 관광사업은 양평 미래의 젖줄입니다. 상수원 보호구역이란 낡아빠진 규제는 당장에 철폐해야 합니다. 그것을 없엘 수 있는 후보가 누구이겠습니까? 강한 의지의 한국인 송만기 저는 환경부 국토부 건교부등 모든 상급기관에 가서 그들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이 충분히 갖추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강력한 투사 군수후보를 여러분은 선택해야 합니다. 제가 양평의 물을 활용한 관광 위락시설을 만들겠습니다.

  여섯 번째, 양평의 발전을 저해하는 각종 중복된 규제의 철폐를 위해 중앙정부에 강한 어필을 하고,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다 펼쳐 힐링도시 건설에 매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즉 양평을 죽이는 ‘양평의 병’을 ‘규제’를 다잡아 버리겠다는 것입니다. 강한 군수가 아니면 감히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저는 물이란 가장 강력한 무기를 가지고 중앙 정부에게 우리의 요구가 관철될때가지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양평군민 여러분!

  제가 여섯가지만 간략히 말씀을 드린것은 아직 공천이 안되었기 때문에 차후 공천후에 공약을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그때는 여러분이 제 공약을 듣고 놀라울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양평군민 기자여러분!

  양평은 이제 변해야 합니다. 김선교 군수님이 잘딱아 놓은 길을 빠르고 안전하게 달릴 수 있는 초고속 발전의 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즉 강력한 리더가 필요한 시기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각종규제로 뒤쳐져 있는 우리 경제정책이 획기적으로 발전해야 하고 12개 읍면의 특성에 맞는 과감하고 저돌적인 ‘개혁 프레임‘을 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들을 이루기 위해서는 바로 강력한 군수, 즉, 중첩된 ‘규제철폐‘를 위해 군민을 대신해서 중앙 정부와 싸울 수 있는 싸움꾼 군수, 즉 투사가 필요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 싸움꾼에 제가 적격이라고 자신합니다.

  방송인 MC 출신에 장교출신 운동선수에 열심히 살아온 의지의 전사 투사 송만기가 양평을 확바꾸는데 적격이라고 많은 식자층들이 말합니다. 감사한 과평입니다만 송만기 저를 군수로 만들어 주시면 양평은 순풍을 달고 일거리가 넘치멋진 곳이 될 것입니다.

  제가 군수가 되면 재정자립도를 군수 3년차에는 현재 20%가 30% 이상 올라가는 놀라운 도시가 가능해지고 4년차에는 40%이상의 재정자립도가 만들어지는 대 역사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주 재밌고 멋지게 승승장구 하는 양평 제가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

  제가 중앙과 싸울 싸움의 무기가 되는 것이 바로 ’물입니다. 우리는 수도권 젖줄인 ‘물‘이란 아주 중요하고 강력한 무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이것이 ’양평권리’를 찾기위한 ‘핵폭탄‘ 이 될 것 입니다.

  이 ’물’을 이용한 우리 ‘권리찾기‘는 저같이 강한 사람이 군수가 되어야 제대로 활용해서 상급기관을 잡을 수 있다고 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조폭 수준의 ’깡다귀‘ ’강한 싸움꾼‘ ’강한투사‘ 수백만명의 테극집회를 호령했던 사회자로 연사로 강한 군수의 리더 모습을 보신다면 아마도 크게 반길 것입니다. 물을 이용해서 우리 권리를 찾겠습니다.

  수년전 양수리에서 환경부가 땅 500만평 매입기념식 행사를 하는데 환경부 차관등 500여명의 군민들과 행사를 하는데 제가 소리를 질러 행사를 막은 것은 유명한 저의 일화입니다. 이렇듯 깡다귀 있는 저를 군수로 뽑아주었을때 갖옹 규제를 철페하게 하고 우리 권리를 찾는 가능한 일이 될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왜 우리가 서울 수도권에 질질 끌려가며 당해야 합니까? 저는 양평군수가 된다면 우리의 중첩된 규제 철폐를 위해제가 앞장서서 목숨을 내놓고 투쟁하고 싸우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과 기자 여러분!

 이제 기자회견 마무리 하겠습니다.

  저는 양평을 아름답게 멋진도시로 만들 자신이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유럽도시가 저의 롤 모델입니다. 우리의 아름다운 산과 강을 잘 활용하면 세계적인 관광도시가 될 수 있습니다. 제가 늘 주장하는 ‘파이브 벨트 도시‘가 바로 이런 유럽도시 건설입니다.

  문화 예술 스포츠 레저 관광의 ‘파이브 벨트‘ 도시 건설이것이 미래 유토피아 양평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주도하고 이끌어갈 후보가 양평에 누가 있습니까? 흉내가 아닌 완전히 창조적인 힐링 도시건설이 제가 가지고 있는 창조적 ‘유럽도시 건설’입니다. 이제 촌스러움은 독약입니다.

  세련되고, 럭셔리하고, 우아하고, 고풍있는 도시로 케나다 퀘벡시 같은 멋진 마을을 만들고, 스페인 유럽풍의 건축물이 들어오는 양평 힐링도시 건설이 바로 제가 추구하는 미래 관광도시 양평의 모습입니다.

  저에게는 아주 많은 유명 건축 전문가와 하바드 예일대 서울대 출신등 대단한 인재들이 함께하고 있고, 환경 전문가등 각계각층의 아주 다양한 인적자원이 풍부하게 갖추어져 있습니다. 이러한 전문가들과 저의 창조적 발상이 결합된다면 양평은 놀라운 세계 최고의 도시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꿈을 이루기 위해 만든 노래가 바로 10여년전에 만든 ‘양평을 세계로!’ 란 노래이기도 합니다.

  이런한 세계적인 도시건설을 위해서는 위에서 말씀드린 것 같이 중복된 규제를 철폐해야 하고, 주택건설이 가능하게 그린벨트 해제, 자연녹지 해제, 절대농지 해제등 집을 지을 수 있는 땅을 확대해야 합니다. 그것을 가능케 하는 능력있는 군수 송만기가 군수를 하면 모든게 유리해집니다. 그렇게 되어야 주택가능 면적도 확대할 수 있고, 원수같은 도심 한가운데의 사격장도 100% 옮길 수 있습니다. 저의 다재다능한 모든 능력이 펼쳐질 수 있도록 여러분의 도움을 기다립니다.

  오늘 기자회견은 군수 출마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고 일부 공약만 말씀드렸습니다. 준비된 군수후보로 네 번째 군수에 도전하는 송만기 만이 할 수있는 강력한 개혁 드라이브를 기억하십시오. 양평이 세계적 도시로 변하고 일자리가 넘쳐서 여러분과 제가 늙어서도 용돈 받는 시대를 만들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기자 군민 여러분!

  제가 군수가 되어 양평을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군민 여러분은 저를 믿고 자신감 있게 따라 오십시요. 저를 군수로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4전5기 의지의 한국인! 군수도전 네번째 악발이 정신의 소유자 송만기를 여러분이 군수로 만들어 주십시요. 저를 군수로 만들어 주시면 제가 김선교 군수님을 차기 국회의원으로 분명히 밀어드리고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분명히 약속을 드립니다.

  자유한국당 군수공천도 그동안 대선을 비롯 이회창, 이명박, 박근혜, 홍준표대표등 대통령 모든 후보들의 특보를 맡았던 제가 당에 대한 기여도가 제일 높기에 공천을 받을것도 확신합니다. 긴시간동안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으로 기자회견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질문이 잇으시면 질문을 받겠습니다.

                    2018년 3월 7일 송만기 양평군 군수 출마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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