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찰이 창설된지도 반세기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금년은 경찰창설 6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21세기는 전 지구촌 세계가 하루가 다르게 변화의 물결이 소용돌이치고 있습니다.
지금의 전 세계는 인류애로서 화합과 동참의 모델로 하여 인권 존중이 강조하는데 정책의 초점을 두어 모든 행정서비스에 심혈을 기울리며 각국의 나라 특색에 맞추어 변화와 개혁을 강조하고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와 때를 맞추어 우리 경찰도 선진한국 경찰로 거듭나기 위해 새로운 모습으로 국제적 글로벌 시대에 부흥하기 위해 변화와 개혁의 박차를 가하여 빠른 속도로 국민에게 최상의 친절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우리 경찰도 국민이 편안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과거의 권위주의적이고 획일적으로만 시행하여 오던 모든 민원창구업무처리를 과감히 탈피 새롭게 정비 개선하여 수준 높은 최상의 질적 서비스를 국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새로운 민원서비스를 실시 제공하고자 합니다.
이번에 시행되는 제도가 종전에는 경찰관련 민원서류인 사실확인원 등 제증명원을 발급 받으려면 업무 시간 중에 본인이 경찰서 민원실을 직접 방문하여 신청을 하여야 하는 것을 2005. 6. 1일 부터 범죄정보관리시스템(CIMS)과 교통경찰업무관리시스템(TCS)을 경찰서 민원실과 지구대와 전산망이 연계 「전자관인화 발급 시스템으로 구축」되어 특히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교통사고 사실증명원ㆍ사건사고ㆍ화재사고ㆍ도난사고ㆍ도난사고해지ㆍ변사사실확인원(총6종)』에 대해서는 『24시간 발급체제로 유지』「공휴일에는 발급이 불가능하였던 것이 해소」되므로 민원수요자가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도 발급이 가능하도록 전국에서 처음으로『경기지방경찰청 산하 32개 경찰서와 116개 지구대에서 2005.6.1일부터 시범적으로 확대 운영』하는『빠르고 편안 민원서비스 제도』입니다.
「이 제도는 금년도 7월중에는 전국 경찰서 지구대로 확대 발급 시행될 것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최첨단과학 문명 시대의 흐름 속에서 생존과 번영을 위해서는 변화와 개혁만이 살수 있다는 현실로 미루어 볼 때,우리 경찰도 잘못 시행되는 점은 국민편의 위주 민원서비스 체제로 과감히 전환하여 최상의 치안민원서비스를 위한 변화와 개혁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경찰은 전 세계가 인류애로서 인권을 존중하는 추세에 부응하고자 민생보호와 친절봉사 더 나아가서 인권보호에 최선을 다하여 경제를 살려 국민과 더불어 미래지향적으로 잘사는 선진한국 경찰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양평경찰서 양근지구대 경사 이종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