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백운신문 창간 제23주년을 축하합니다.
양평백운신문 창간 제23주년을 축하합니다.
  • 양평백운신문
  • 승인 2017.07.0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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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백운신문이 오는 7월7일자로 창간 제23돌을 맞습니다.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지역발전과 지역주민의 진정한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는 양평백운신문 창간 제23주년을 지역주민과 더블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지역의 정론지로서 사명과 소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지역의 올곧은 정론지로서 큰 발전을 기대합니다오늘의 이 기쁨을 그동안 사랑해주신 모든 독자여러분과 함께 나누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언제나 지역혁신과 올바른 정보전달의 선도적수호자로 지역의 현실을 직시하고 혁신을 통한 양평군민의 정보 보도매체의 도약을 꿈꾸며 실천하기를 바라며 우리지역의 올곧은 보도매체인 양평백운신문의 창간은 대단히 기쁜 일입니다지역과 주민을 위하는 지역정보 보도매체의 창간은 그리 쉽게 저절로 이루어지는 일은 아니나 이미 23년 전에 지역발전과 군민의 알권리 충족과 정보전달을 위해 창간에 모든 노력을 기울려 주신 임직원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언제나 현실이나 현안에 대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며 누구라도 자신과 자신이 속한 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목표와 의지와 희생이 따르며 적극적인 노력 없이는 결코 변화와 발전을 통한 미래의 창조는 이루어질 수 없음을 생각합니다그리고 지역발전과 양평군청이 시로 승격하는데 새로운 성장 동력의 에너지원이 되어 주리라고 믿습니다.

  11만 양편군민 여러분안녕하십니까?

  예전에는 불모지에 지역과 주민의 제대로 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중랑구에 싹을 트인 양평백운신문이 창간한지 벌써 제23주년을 맞습니다양평백운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아울러 그동안 많은 재정적 어려움과 열악한 환경조건에도 불구하고 양평백운신문의 전통과 맥을 계승발전하기 위해 의 창간을 위해서 애쓰시고 노력해주신 양평백운신문 가족과 독자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와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제 지역에 뿌리가 내림을 확신하고 중심적 지역 언론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앞으로도 불의와 타협하지 않은 지역정론지로서 그 사명과 역할을 다해 춘추필봉(春秋筆鋒)의 자세로 임해 그 사명과 소명을 다해 주시기를 거듭거듭 당부 드리며 항상 지역과 주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바라보며 함께 하는 진정한 지역 언론이 되어 언제나 올바른 뉴스와 정보소식을 전해 주고 주민들이 원하고 바라는 지역 언론이 되어 주시기를 바라며 언제나 가슴은 뜨겁고 머리는 차가운 열정과 냉철함이 묻어나는 고품질의 명품기사를 통하여 인정받게 되기를 바라며 이제는 새로운 전환점의 계기와 패러다임의 변화가 계속되어야 하고 진정한 지역 언론으로서 성장 발전하기를 바라며 창간정신인 초심이 변하지 않게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정도를 걷는 지역 언론의 중심이 되기를 바라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다시한번 양평백운신문의 창간 제23주년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글쓴이정병기 <본지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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