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교 양평군수, “관내 거주민의 주소 이전 독려”당부
김선교 양평군수, “관내 거주민의 주소 이전 독려”당부
  • 양평백운신문
  • 승인 2016.07.04 13: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4일 오전 8시 30분 집무실에서 서종면 정미라(전 양평군바르게살기협의회 여성회장)님과 조남상((사)한국산림복합경영인협회장)을 명예군수로 위촉했다. 이어 명예군수, 부군수, 국장, 단장, 보건소장, 농업기술센터소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당면 현안 사항의 철저한 업무 처리를 당부했다.

  김 군수는 간부회의를 통해 “양평군에 거주하면서도 주민등록주소를 옮기지 않고 있는 사례가 발견되고 있다”며 “부서간 소통과 협업을 통해 주민의 주민등록이전에 최선을 다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점심시간에는 노인복지관을 찾아 배식 봉사에 참여해 건강한 노후생활과 취미활동을 펼쳐나가는 어르신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