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총동문회(회장 김용복)는 12월5일 올해를 빛낸 ‘자랑스런 건국인’으로 김윤수 대한사립중고등학교장회 회장과 서예가 정도준씨를 선정했다. 김윤수 회장은 양평 개군중학교 교장으로 재직 중이며 정씨는 경복궁 흥례문 현판 글씨를 쓴 궁궐현판 복원 서예가다. 시상식은 10일 오후 7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 양평백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문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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