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치 총체적 위기, 국민인 유권자가 선거에서 바로서야
한국정치 총체적 위기, 국민인 유권자가 선거에서 바로서야
  • 양평백운신문
  • 승인 2016.01.0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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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로 가면 국민도 정치도 살 수 없다. 선거혁명만이 대한민국과 젊은이를 살리고 유권자도 산다. 선거 참여 높이려면 반드시 투표경품추첨제 국민제안 반영해야 하며 한국정치판 내손과 내 가족 그리고 내 이웃이 관심을 같고 나서면 된다.

 새해 4월 총선에서 정치판과 정치의 인식을 확 바꾸어야 한다. 놀고먹거나 적당히 내 몫만 챙기는 못된 낡은 정치풍토를 바꾸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의 정치 미래는 없다고 본다. 선거는 국민이 나서 투표권 행사 통하여 유권자도 후보자도 국민축제가 되어야 하며 무조건 국민이라면 유권자로서 투표권 행사는 의무가 되어야 한다. 망국적인 기득권과 당리당략만 차고 쫒아가는 정치판을 개혁해야 하는데 이것이 바로 선거에서 유권자가 해야 할 책무라고 본다. 국가의 장래를 위해 젊은이들의 미래를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며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

  이번 제20대 총선은 유권자 모두가 참여하여 한 표를 행사하는 선거가 돼야 한다. 정치는 현장생활중심이 되는 주민생활정치가 실천돼야 하며 당조직적인 선거는 국민생활에 기여할 수 없고 도움도 되지 않는다. 중앙당처다보는 해바라기정치인 양산하는 현행 정치 공천제 폐지해야 할 때이다. 언제까지 동원하고 돈쓰고 받치는 선거판을 유지 할 것인가? 낮은 참여율로는 정치적 신뢰를 받기 어렵다고 본다. 이제는 유권자의 관심을 갖게 선거에 경품추첨제 고려하여 볼만하다. 선거 투표참여 경품추첨제 부정적으로 볼 것이 아니라 긍정측면이 더 많고 내수산업발전이나 국민들 투표참여도가 높아진다는 점도 큰 잇 점이라고 본다. 정치나 선거에서도 역발상적인 사고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무관심해지는 정치에 국민적 관심을 모을 수 있는 발상의 전환과 아이디어가 필요한 현실이다. 진정한 국민축제일인 선거일은 말만 무성하거나 말잔치가 아닌 유권자도 후보자도 즐거운 국민축제일이 되어야 할 것이다, 국민축제일인 선거일 참여 유권자 대상 추첨 통하여 경품제공해도 무방한데 정부가 관심이 필요하다고 본다. 지금 어느 지역마다 내년 총선출마 예상자들이 다원모집에 열을 올리고 있고 조직가동을 위해 나서고 있어 내년 선거판의 열기를 짐작케 하는 대목이다. 선거 브러커나 선거 철새들도 실실 움직이고 있다고 본다.

  말만 축제가 아닌 실제 풍성한 선거가 돼야 하며 경품 추첨을 통하여 일자리 창출과 기업도 함께 상생한다. 기존 선거 투표시간 은 오전 6시 ~ 오후6시까지 시간 연장은 예산낭비 비효율적, 선거참여율 높이는 것은 정부가 해야 할 일이다, 선거일을 앞두고 시끄러운 현실성 없는 논쟁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본다. 생각을 바꾸면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고 본다. 대선 투표율 높이기 위해 투표 참여자 기표번호 이용 경품추첨제 바람직하며, 국민적 호응을 얻게 되고 따라서 투표율이 오른다고 본다. 경품제공으로 내수시장도 살리고 일자리도 늘리고 일석삼조의 정치. 경제적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본다.

  선거에 참여하면 손해가 아니라는 국민적 인식을 전환시키는 게기가 될 것이다, 선거무관심에서 관심으로 바꾸게 될 것이다, 선거 참여 투표경품제가 활성화 정착되면 정부는 투료독려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국민들이 투표는 기본이 될 것이다. 불가리아 법원, 총선 투표 경품추첨제 인정 교훈삼아야 한다고 본다. 이제 고정관념을 버려야 하며 국가발전과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서는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바라보는 진정한 선거가 될 수 있게 정부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신선한 사고를 우선 가져야 할 것이다. 선거국민경품제를 실시하면 투표율도 높고 내수산업도 발전시키는 계기되어 일석이조와 일거양득의 정치 경제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본다. 생각을 바꾸면 새로운 세상이 보이고 열린다는 평범한 진리를 외면하지 않게 되기를 아울러 바란다.

글/ 정병기<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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