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협,8개시·군 합리적 규제 개선 건의문 및 서명부 경기도 전달
특수협,8개시·군 합리적 규제 개선 건의문 및 서명부 경기도 전달
  • 양평백운신문
  • 승인 2015.10.29 14: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이하 특수협, 공동위원장: 이명환, 우석훈)주민대표단은 지난 8월 20일 양평군민회관에서 자연보전권역 철폐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공동성명서와 건의문을 발표하였으며, 이후 각 8개 시·군(가평, 광주, 남양주, 안성, 양평, 여주, 용인, 이천)에서 자연보전권역 규제개선 서명운동을 9월 말까지 주민서명운동을 추진하였다.

서명운동 결과 지역주민 30만 명이 현업을 뒤로하고 규제개선 서명운동에 동참하였으며, 자연보전권역 개선을 위한 의지를 피력했다.

 
특수협 주민대표단은 이를 취합하여 특수협 이명환·우석훈 공동위원장, 이태영 정책국장이 금일 오후 2시에 경기도 도시주택실 지역정책과 지역정책팀과 기획조정실 규제개혁추진단 규제개선TF팀을 통해 남경필 경기도지사에게 대정부 규제개선 건의문과 성명서 및 서명부를 전달하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