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양평백운신문
  • 승인 2015.07.11 17: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벌써 양평백운신문 창간 21주년이 되었다니 세월이 빠르군요?

<양평백운신문 제21주년 창간사>

 
양평백운신문 창간 제21주년을 양평군민과 출향인과 더블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혁신과 올바른 정보전달의 수호자로 혁신을 통한 양평군민과 경기도민의 정보 보도매체의 도약을 꿈꾸며 실천하기를 바라며, 정보의 바다인 인터넷의 창을 통하여 양평을 보고 자세히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바라보며 함께 만들어 가는 양평백운신문이 될 수 있게 노력하는 모습에 찬사를 보냅니다.

경기남부지역의 새로운 보도매체인 양평백운신문의 창간은 대단히 기쁜 일입니다. 지역과 주민을 위하는 지역정보 보도매체의 창간은 그리 쉽게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누구라도 자신과 자신이 속한 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목표와 의지와 희생이 따르며 적극적인 노력 없이는 결코 변화와 발전을 통한 미래의 창조는 이루어질 수 없음을 생각합니다.

그동안 지면신문을 발행하다 경제난과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하여 인터넷판으로 진로를 변경하여 변함없이 독자들의 알권리 충족과 정보전달을 우하여 노력을 멈추지 않고 계속 정진하고 있습니다,

경기지방의 양평을 위한 정론지로서 우리사회가 “원칙과 기본을 중시하고 상식이 통하는 올바른 사회”로 나아갈 수 있게 진리의 길잡이가 되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도민과 군민독자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정론지가 되기를 바랍니다.

양평군민 그리고 경기도민 출향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불모지에 지역과 주민의 제대로 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경기남부지역에 양평군에 싹을 트인 양평백운신문이 창간한지 벌써 제21주년을 맞습니다. 주간신문으로 창간을 지금은 인터넷판으로 그 노력을 다하고 있는 양평백운신문의 제21주년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그동안 많은 음해와 방해 그리고 각종 어려움과 재정난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정보전달을 위한 지역 언론 보도매체로서 사명을 다하고 있는 양평백운신문은 창간을 위해서 노력해 오신 양평백운신문과 독자여러분 그리고 후원하고 지원하시는 신문사 관련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와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불의와 타협하지 않은 지역정론지로서 그 사명과 역할을 다해 춘추필봉(春秋筆鋒)의 자세로 임해 그 사명과 소명을 다해 주시기를 거듭거듭 당부 드리며 항상 지역과 주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바라보며 함께 하는 진정한 지역 언론이 되어 언제나 올바른 뉴스와 소식을 전해 주는 도민과 양평군들이 원하고 바라는 지역의 중심언론이 되어 주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귀사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양평백운신문의 창간 제21주년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병기<칼럼니스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