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경찰서(서장 김창식) 생활질서계에서는,일명 ‘티켓 영업’이라고 하는, 성매수자 김◯◯ (80세,농업) 등 3명과 함께 성매매의 상대자 김 ◯◯(조선족,46세)등3명 다방종업원을 검거하였다.
피의자들은 양평군 개군면 소재 모 다방에서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눈 후 현금 10만원을 줄 것을 약속 하고 주변 모텔에서 성행위 하는 것을 현장에서 검거 하였다.
양평경찰서에서는 피의자들과 다방업주 등을 상대로 추가 범행여부에 대하 여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양평백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