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경찰서,조선족다방종업원 등 성매매6명 검거
양평경찰서,조선족다방종업원 등 성매매6명 검거
  • 양평백운신문
  • 승인 2015.06.0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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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경찰서(서장 김창식) 생활질서계에서는,일명 ‘티켓 영업’이라고 하는, 성매수자 김◯◯ (80세,농업) 등 3명과 함께 성매매의 상대자 김 ◯◯(조선족,46세)등3명 다방종업원을 검거하였다.

피의자들은 양평군 개군면 소재 모 다방에서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눈 후 현금 10만원을 줄 것을 약속 하고 주변 모텔에서 성행위 하는 것을 현장에서 검거 하였다.

양평경찰서에서는 피의자들과 다방업주 등을 상대로 추가 범행여부에 대하 여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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