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양평직장인밴드 정기연주회 누군가는 말 합니다. 이제 그만 하자고..어떤 이는 말 합니다. 끝이 있겠냐고.. 힘드신 줄 압니다. 가눌 수 없는 슬픔이 있다는 것을..해줄 수 있는 게 없다는 것도, 지쳐가는 이도 있다는 것도..하지만 우리는 포기 할 수 없습니다. 우리에겐 “희망”이 있으니까요. 저작권자 © 양평백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평백운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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