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을 넘긴 시간 새누리당 김선교 후보가 6.4지방선거에서 양평군수 당선을 확정졌다.현재 개표가 완료된 가운데 총 51,827표중 새누리당 김선교 후보가 30,563표(60.12%)를 얻어, 20,266표(39.87%)를 얻은 무소속 김덕수 후보를 제치고 양평군수 3선에 성공했다. 저작권자 © 양평백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평백운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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