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양평의 4년을 책임질 양평군수 자리를 놓고 맞대결을 펼친 김선교 후보자와 김덕수 후보자가 각 거주지 투표소에서 나란히 투표를 마쳤다.
먼저 새누리당 김선교 후보자는 오전 8시 50분경 옥천면제3투표소에서 모친과 부인을 동행하고 투표를 했으며, 김덕수 후보자는 오전 9시 30분 경 양서면제1투표소에서 부인과 함께 한 표를 행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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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양평의 4년을 책임질 양평군수 자리를 놓고 맞대결을 펼친 김선교 후보자와 김덕수 후보자가 각 거주지 투표소에서 나란히 투표를 마쳤다.
먼저 새누리당 김선교 후보자는 오전 8시 50분경 옥천면제3투표소에서 모친과 부인을 동행하고 투표를 했으며, 김덕수 후보자는 오전 9시 30분 경 양서면제1투표소에서 부인과 함께 한 표를 행사 했다.